실수로 백명의 동료를 학살한 것으로 이름을 알린 영웅, 황금검의 주먹은
단순히 사람을 찢는 것보다 더한 것을 할 수 있는 무기였다.
108무구의 제작자들이 최강의 사나이를 벼린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주먹이니
어찌보면 이 세계를 뒤엎을만한 운명을 지닌 열쇠일지도 모른다.
아쉽게도 그는 초월자가 아니고 눈 앞의 그 너머를 보지 못하기에
자신의 가능성은 평생 모르겠지.
실수로 백명의 동료를 학살한 것으로 이름을 알린 영웅, 황금검의 주먹은
단순히 사람을 찢는 것보다 더한 것을 할 수 있는 무기였다.
108무구의 제작자들이 최강의 사나이를 벼린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주먹이니
어찌보면 이 세계를 뒤엎을만한 운명을 지닌 열쇠일지도 모른다.
아쉽게도 그는 초월자가 아니고 눈 앞의 그 너머를 보지 못하기에
자신의 가능성은 평생 모르겠지.
뎃글 하나 없는 판타지한컷낙서를보면 그누구보다 드립쳐야지!하고 들어오지만
생각나지않아서 절망한다 ..
라다곤 펀치!
왼손장갑은 장갑일까 칼집일까
세상을 멸할 힘을 가지고 있는 사내
하지만 모른다면 어떻고 안다 해도 또 어떻겠어,
아름답게 빛나는 왼손을 쥐고선 스스로 갈 길을 정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축복받은 존재인걸.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데 폼은 왜 잡고 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