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도에 캠핑시작해서 카라반 4년차인데 이제 슬슬 힘들어지고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거 말고는 호텔이 더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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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보단 호텔
15년도에 캠핑시작해서 카라반 4년차인데 이제 슬슬 힘들어지고 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거 말고는 호텔이 더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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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은 생존이죠
생존캠하기엔 비루먹을 몸뚱이가 되어버려서 ㅋ
호텔의 급을 비교하는건 몰라도.. 캠핑과 호텔을 비교하는건 무리죠... 캠핑은 고생해서 가는 맛이라..
그 고생 100번 넘게 했더니 지쳤나봐요. 그래도 안나가면 또 나가고 싶고 ㅋㅋ
짐스럽죠 ..아이 좀더 크면 파시면 될듯..
아이는 절대 팔지 말라고 ㅜㅜ
카라반도 꽤 크네요
국민사이즈 500급이라 크지는 않아요.ㅎㅎ
완벽한 남의집이 휴식취하기엔 좋더라고요. 카라반은 다 내 일꺼리라 ㅋ
이런건 얼마 정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