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 급식시절에 낙서만 했던 놈이 요시카에 빠져서 팬아트 그려보겠다고 완성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근본없는 놈이라 그릴때마다 지옥같이 힘들지만
언젠간 트위터 사람들 같은 예쁜 팬아트를 그리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음
기다리고 기다리던 감격의 1만 기념 팬아트라서 더 잘 그리고 싶었는데 사실 이제 뭐가뭔지모르겠다
먼 옛날 급식시절에 낙서만 했던 놈이 요시카에 빠져서 팬아트 그려보겠다고 완성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근본없는 놈이라 그릴때마다 지옥같이 힘들지만
언젠간 트위터 사람들 같은 예쁜 팬아트를 그리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음
기다리고 기다리던 감격의 1만 기념 팬아트라서 더 잘 그리고 싶었는데 사실 이제 뭐가뭔지모르겠다
카리스마있네 ㅋㅋ
너무 포스있게그렸다
멋진척하지만 바봅니다
카리스마있네 ㅋㅋ
시크한 세레머니느낌을 그리고싶었음ㅋㅋㅋ
너무 포스있게그렸다
감사합니다
그림자 명암 연습만 하면 댈 듯
아직 명암이랑 채색은 아예 이해가안됨
요시카가 좋아하는 레뷰스타가 떠오르는 그림이다
나한테 요시카는 아이돌이니깐!
오 느낌죽인다
감사합니다
멋진척하지만 바봅니다
요시카 가끔 멋있음 아마도
요시카한테서 느낄수 없는 카리스마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