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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이 뒤에 있는건 알겠는데
람보르기니 우라칸 다른 모델인 에보나 이런건 일반 차처럼 (악어 입처럼) 열리던데
STO모델은 앞쪽 카울을 독특한 시스템으로 열게 만들었네요
프론트 트렁크 보닛+범퍼+휀더 일체형
앞쪽을 저리 열게 만든 이유가 뭘까요?
혹시 레이싱용 모델같은거라 앞쪽을 단순하게 만들렬고 카울+펜터 일체형으로 저리 만든걸까요?
▼ STO 모델 앞쪽 오픈하는 영상
https://youtube.com/shorts/Pxb1iiBuusI?feature=share
스웩
저 상태로 주행하는 건 아니죠? ㄷㄷㄷㄷ
악어 처럼 열리면 고속에서 본넷 뜯겨져 나갈지도....
저렇게 열리면 바람이 닫아줘요....
정비하기 힘들겠는데
엔진은 뒤에 있어서 뒤를 열어야 합니다...저기는 그냥 트렁크 외엔 없는거 같던데요
http://youtube.com/shorts/Pxb1iiBuusI?feature=share
사진찍으려고
방패
예의 바른것 같은데
동양에서 만들었나요?
이탈리아 장인이 한땀한땀 정성을 들여서...흠
휀더 보닛 범퍼 일체형...
그러게요...일반인 사라고 만든건 아닌것처럼 보이는...
저게 아마 레이싱때 전면 파손시 빠르게 키트를 교체하기 위해서....랄까...
오 그럴듯 한데요...
결과적으로 휀더 보닛 범퍼파손시 한방에 교체할수 있으므로 엄청난 시간적 이득을 가져오므로해서랄까....
레이싱때 시야가려져 위험할까봐 저렇게 하는 것도 한가지 이유입니다
앞으로 열리는건 아무리 정교하게 만들어도 고속에서 바람에 의해 조금씩 들립니다. 애초부터 흰지를 앞쪽에 달아서 그런부분을 상쇄시키려고하는건데 사실상 크게 의미는 없음
그리고 추가로 프리로드 상태가 아닌 상황에서 로드 감쇠력 조절도 가능합니다
레이스에서 작은 접촉인데 본넷고정장치 망가져 열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럼 시야를 완전 다 가리게되는데 적어도 저건 그렇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