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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 어제 복장은 코디가 세팅 해준건가요?
시골에서 서울 구경온 뇐네 같은 촌스러움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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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입어도 저럼...
바이든도 치매노인 같아 보이네요..
뭘입어도 그닥 폼이 안나는 몸인데 이정도면 무난...
그나저나 바이든은 몸을 최소한으로 움직이는거 같더군요. 로봇같았음
내 엥간하면 좋게 볼라고혓는디
바지 주름 보면 옷 안 대리고 그냥 집에서 입고 나왔네유
이전 대통령 보믄 정상회담때 모두 옷 칼 다림질로 각 있게 단정했거등요
바이든 옷 보시믄 차이 납니다
ㅎㅎㅎ 엥가니 형님, 센스 있으셩!
몸 땡이 와꾸도 맹꽁이 형이라 바지 입으면 부랄에 걸릴듯 자세 안나오는디..
다림질도 제대로 안혀가지고 보기 그러트라고요
맹바기가 욕은 처먹어도 장장은 깔끔하게 입은거 생각해보믄...
2004년에 인터넷 최저가로 산 7만원짜리 제 옷과 똑같이 생겼네요
그래도 별 실수없이 연습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하도 까여서 와이프가 쫑크 좀 멕였을려나요. ㅎㅎ
외모나 껍떼기로 깔 필요는 없죠 뭐. ㅎㅎㅎ
정상회담서는 보여지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제발 이런거 가지고는 까지 맙시다 ㄷㄷㄷ
까는건 아니고 넥타이랑 수트 색상 색상이 너무 촌스럽고 주름도 많이 있어서요;;
그냥 무난한 다크네이비 색상 수트에 블루 계열 넥타이 착용했으면 저정도로 촌스럽진 않을것 같은데요 ㄷㄷㄷ
지금 쓰셨듯이 그렇게 조언해 주면 되는거쥬
비웃고 흉보면 안되쥬 ㄷㄷㄷ
바이든 영접전에 실수할까바 미리 바깥주머니 집중적으로 긁은거라면 어느정도 수긍이 가긴합니다
둘다 국기 그림 없는 마스크 꼈으면 모르겠는데, 우리쪽만 쓰고 있으니 좀 그러네요.
전날 과음하고 어디 공원에 대충 술깨고 출근한 부장님 같네 ㄷ ㄷ ㄷ ㄷ
코디는 둘째치고 좀 다려입지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