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들으면 내가 감자처럼 다져질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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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 점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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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대리고 청와대로 돌진하게 생겼네..
그렇게 새하얀 동백꽃밭은 새빨간 동백꽃으로 변하였다고 한다.
ゴゴゴゴゴゴゴゴゴゴゴ
손님 대리고 청와대로 돌진하게 생겼네..
둠순이?
그렇게 새하얀 동백꽃밭은 새빨간 동백꽃으로 변하였다고 한다.
온몸이 ㅈㄹ버튼인 누구 그림체처럼 생겼네
이말년모드
은혼의 오토세 생각나게 하는 얼굴이네 ㅋㅋㅋㅋ
저곳이다 저곳에서 봄감자 냄새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