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에는 사모님이 알아서
불륜 하는 년놈들 불러서 1:1 개인 면담했는데
둘이 발뺌함 이미 증거랑 주변 사람들 증언 다 나왔는데도
얼굴에 철판 깔고 모른척 하니깐 좀 당황하셨는지 일단 알겠다고하고 넘어감
불륜하는것들이 눈치가 보였는지 한 3~4일은 쥐죽은듯이 지내다
요즘 다시 텐션 업되서 활개치고 다니니깐 사모님이 그게 꼴볼기 싫은셨나봐
그래서 사장님한테 말함 당연히 사장님은 극대노
그 둘은 짜르라고 지시함
여자는 이번달이나 다음달초에 컷당하는건 확실하고
남자는 새로운 공장장님 오면 컷 할 예정임 ㅋㅋㅋㅋㅋ
내가 사모님한테 꼰질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너였구나!
야 졸잼이겠다
팝콘을 부르는 폭풍의 유게이
김치공장이면 김치싸대기 맞냐?
너만 아니었으면 푸욱~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집 폭격 유도 잘하네
너였구나!
야 졸잼이겠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콘을 부르는 폭풍의 유게이
뭐야..
김치공장이면 김치싸대기 맞냐?
잘했어ㅋㅋㅋㅋㅋㅋㅋ
너만 아니었으면 푸욱~
불륜한 놈들에겐 자비따윈 없다.
있는 것은 오직 구경꾼의 팝콘 뿐!
불륜이 터져버리다니
우리 회사는 팀장이 사무직 여자랑 대놓고 사귀고 있어서
사무직 여자는 지 세상처럼 설치는데 ㅅㅂ 오늘도 술에 꼴아서 일안하고 자고있더라 ㅋㅋ
겜이 좀 루즈해 지네요 스겜합시다 ㅋㅋㅋ
누구랑 누구랑 불륜인거지
둘다 기혼인데 남자여자 눈맞은거?
그니깐 같은 회사 유부끼리 붙어 먹었단 거지? 회사 사람들한테 자랗개 들킬정도면 집안 작살 났겠는데
이집 폭격 유도 잘하네
우리도 알바 아주머니랑 여기 과장이랑 불륜나서 창고 으슥한 곳에서 ㅅㅅ 하다가 걸려서 짤린 적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킨 이유도 거기 창고는 3년 이상 지난 물품들 중국 보내려고 모아두던 곳이라 사람 안 오는데 그 날 따라 대표님이 자기 친구들한테 골프가방 하나 주려고
들어갔다가 들캄 ㅋㅋㅋㅋ
한번 들킨거고 거기를 아지트 삼다가 걸린거지 ㅋㅋㅋㅋㅋㅋ 딱한번 했는데 그날따라 그럴 확률은 극히 드물어 ㅋㅋ
아주 잘했어 굿
썰좀 더 풀어주셈 ㄷㄷ
꼰질렸다길래 뭔소린가 하고 한참 봤네
꼰질렀다는거지?
넌 이제 오너일가의 '지가 두눈으로 똑바로 봤당께요'가 된다
후기가 듣고 싶다...
회사 경비실앞에서 사모님이 기다리다가 퇴근하는 남편 싸대기 갈기는것도 봤고.
회사 화장실에서 ■■했는데 재산의 어느부분은 불륜녀주라고 유서 남겼는데.
노조가 공개안하는것도 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