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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낭만적이라고 생각했던 책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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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신사게임홍보대사 | 2022/05/19 08:40 | 1157
- M6 ) 봄을 떠나보내며 [4]
- 곰지환 | 2022/05/19 13:52 | 1419
저건 어디라도 ㅋㅋㅋ
오늘만 대충 수습하고 살자
저녁 9시 35분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Clair-de-Lune 2022/05/20 06:56
저건 어디라도 ㅋㅋㅋ
센트리건 선배 2022/05/20 07:01
오늘만 대충 수습하고 살자
밤끝살이 2022/05/20 07:02
저녁 9시 35분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시소는시소 2022/05/20 07:02
Xx씨 큰일났어!
앙베인띠 2022/05/20 07:03
"아.. 제 담당이 아니라서요."
U4M5P 2022/05/20 07:04
아프니까 청춘이다 나올줄알고 들어옴
씨암탉 2022/05/20 07:05
??? : xxx 검사입니다. 당신의 통장이 범죄에 이용되었습니다.
칼 리코-잭 2022/05/20 07:05
옛날 생각난다....철야 하고 2일만에 퇴근하고 집에 가는데...
사수한테 전화가 옴.....받으면 안된다는 걸 알지만 안받을 수가 없는 그전화....
야! 상황 터졌다....빨리 돌아와...
전화 공포증이 왜 생기는지 몸으로 체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