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44528
한동훈 법무장관 딸의 허위 스펙 의혹으로 덩달아 주목받고 있는 한 장관 조카들의 논문 가운데 최소 4편이 철회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청원사이트 체인지(Change.org)에 올라온 청원글 등에 따르면 한 장관의 처조카 A, M 자매는 최소 7편의 영문 논문에 단독 또는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최소 5편의 논문이 표절됐다는 것이 청원글의 주장이다.
그런데 CBS노컷뉴스 취재결과 이들 5편의 논문 가운데 4편이 철회된 것으로 18일(현지시간) 확인됐다.
이들 논문을 실었던 저널에서 해당 논문을 모두 철회한 만큼 논문 표절 의혹은 사실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철회된 논문은 아래와 같다.
1. 시위에서 SNS의 역할과 영향에 대한 연구: 파이썬을 이용한 데이터 시각화를 통한 2016년 대한민국 촛불집회 사례 (게재일 2021-02-16)
2. 미국 캘리포니아의 코로나19 과정의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행동 영향 및 대유행 상태에 대한 개인의 인식과 반응 (게재일 2021-04-24)
3.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아시아계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의 특징 선별 및 흑인과의 비교 연구 (게재일 2021-5-24)
4. 자폐아를 위한 기술 분석: 높은 수준의 설계 및 기능 달성이 필요할 수 있는 치료 목적의 기술 (게재일 2021-10-20)
1~4편 모두 M이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고, 언니 A는 1편에만 제2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M은 아이비리그 가운데 한 곳인 펜실베이니아대학(UPenn)에 합격해 올 가을 입학을 앞두고 있고, A는 이 대학 치과대 통합과정 1학년에 재학중이다.
논문이 철회된 4편 외에 다른 1편도, 이들의 논문을 검증한 '대학입시 정의 모임'이 '카피리크스'를 통해 심사한 결과, 표절률이 78%로 나와 역시 철회 가능성이 높다.
M은 CBS노컷뉴스의 취재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펜실베이니아대학측은 이들의 논문 표절 문제에 대한 CBS노컷뉴스 질의에 대해 아직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지금 딸들과 함께 한국으로 런했다는 뉴스가....
털어야죠
인터퐇 적색수배 요청해뿌러라 ㅋㅋ
표절률 78% ㄷㄷㄷ
이건 그냥 여기저기서 갖다 베낀 수준이네요
양심이 하나도 없는 것들.
한동훈 집안은 범죄자 DNA가 넘쳐나는구나..
동훈아 그리고 기렉아 가족은 건드리지 말라는 x소리는 말자
이정도면 학종은 폐지해야되는거 아닌가
정시 사교육보다
학종 사교육이 더 문제점이 많아보이는데
학종을 유지하려면 대학에서 수시에 적용되는 항목에 대해 정확히 명시를 해줘야 할텐데 이건 또 학문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있으니
차라리 정시 사교육을 묵인하는게 더 싸게 먹힐거같다
네이버 조회수 올려주기 싫어서 노컷 뉴스 오리지널 링크 따왔습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58431
조국 때는 벌써 수색영장 나올 때 아닌가요? 조사 안 들어가는 게 신기함...
조국은 가족에 친지까지 탈탈 털더만
한동훈 가족과 친지는 왜 수사안하나?
검찰과 언론 참 드릅게 공정하구만
와 굥정과 상식이 아주 끓어 넘치는 세상이네. 누군 감옥보내고 권좌 차지하니까 아주 니 세상 같지?
조!민! 이란 이름을 수만번도 더봤는데......
M은뭐고 A는 또 뭐여............지랄맞네..........한동훈 딸이름도 안나오는건 당연한거네 ㅋㅋㅋ
미국에서 한국식으로 언론 장악해서 국민의 눈과 귀를 속여 권력 잡으면 되는 줄 알았나? 미국이 백신반대 데모하는 무지렁이들이 많아도 세계 최강대국을 유지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야.
탈탈 털어서 최종학력 유치원 졸업으로 만들어도 분이 안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