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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가 없는데 몸으로 때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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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dayhumor.com/?humordata_1950886
찌찌뽕
빨간 얇은책 세상이라면 가능했겠지만,
꽃뱀이 넘쳐나는 현실세계에서는.. 위험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일 같지않오...ㅡㅡ
보통 몸으로 때운다고 하면 일을 시키지 않나? 그냥 운전이라도 시키지..ㅋㅋ
근데 무임승차 해서 신고했다고 하면 되지 뭘 또 못생겨서 할 맘이 안 생겼다고 까지 했는지 모르겠네
이쁘면 했다는거잖아..
도대체 어느 정도이길래....
단칼에.....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것이오, 내 것이 아니면 취하지 말지어다.
손세차 말한건데...
저 저거 실사판들음
20대때 탄 택시기사님한테 들었는데
늙은 아줌니가 탐
어디갈까요 하니 "하 아저씨 외로운데 우리 드라이브나 가요(아마 미사리말한듯)
근데 기사님왈 너무------못생겨서 내리라고 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