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가 유우카의 배에 귀를 대고
생명의 소리가 들려요! 라고 말하는거임
유즈랑 모모이도 흐뭇하게 그 광경을 바라보는데
그 옆엔 질투로 속이 타들어가는 미도리가 속마음을 숨긴체 조용히 웃고 있는거지
https://cohabe.com/sisa/2467365
블루아카) 이번엔 임신중인 유우카를 그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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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밤에 집념 하나로 샬레의 보안을 전부 뚫고 선생의 방에 침입해 말하는 거야 "유우카는 몇주째죠? 잘하면 제가 먼저 낳을 수 있겠네요.." 선생은 벌벌떨며 노도카! 세리나! 누구없어?! 도와줘!! 라 외치지만 아무도 오지않고 아무 저항도 못한 채 자신의 자지가 뻣뻣히 선 상태로 미도리의 보지안으로 빨려들어가는 광경을 지켜볼수 밖에 없었다..
하얀돌땡이 2022/05/20 00:50
오...
기레기 2022/05/20 00:54
그리고 그런 미도리와 유우카의 눈이 마주치고
보스맨 2022/05/20 00:56
그리고 밤에 집념 하나로 샬레의 보안을 전부 뚫고 선생의 방에 침입해 말하는 거야 "유우카는 몇주째죠? 잘하면 제가 먼저 낳을 수 있겠네요.." 선생은 벌벌떨며 노도카! 세리나! 누구없어?! 도와줘!! 라 외치지만 아무도 오지않고 아무 저항도 못한 채 자신의 자지가 뻣뻣히 선 상태로 미도리의 보지안으로 빨려들어가는 광경을 지켜볼수 밖에 없었다..
육식인 2022/05/20 00:57
그려와
Isi_L 2022/05/20 00:57
풀버전 주세요
헤럴드오브젠취🌙 2022/05/20 00:58
당신같은 변태 작가님을 항상 기다려 왔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