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일 오전 8시9분 대전 유성구 안산동 대전당진고속도로 당진 방향 남세종 나들목 인근 램프 구간에서 관광버스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24명이 허리와 목 부위 통증을 호소하는 등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탑승객들은 대부분 60~80대로 충남 부여에서 경북 영주로 견학을 가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6명을 사고 현장에 투입했다.
댓글
으깬통감자2022/05/19 15:55
저 곳에서 예전에 스타렉스 날라서 여러명 운명을 달리한 그곳...
도로설계에 문제는 없을지 ㄷㄷ
저 곳에서 예전에 스타렉스 날라서 여러명 운명을 달리한 그곳...
도로설계에 문제는 없을지 ㄷㄷ
문제가있긴한거같아요 너무사고가 잦음ㅜ
램프 빠지면 속도를 줄여야지
안 뒤집어 져서 다행 이네요
다행히도 안전벨트는 다들 매셨나보군요
코로나 때문에 못 간 단체관광.... 요즘 많이들 간다고 조심조심해야할듯..ㄷㄷㄷ
혹사 원문 기사 볼수있는 링크있나요?
http://m.news.nate.com/view/20220519n12718?hc=920227&mal=01
감사합니다
으르신들 벨트는 잘 매고 있었던듯...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