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때문에 개 빡 치네요

부동산에서 지들 맘대로 썻고.
돈도 지들 맘대로 넣은거라..

계약서를 본인이 작성 안 하고 위임장도 없는데 뭘 물어줘요;;

거래안하겠다고 3번은 얘기하셨답니다 그만전화하라고.
근데 입금을..

우리측에서 계약서 쓰지도 않앗고 매수인 만나지도 않았으니 걱정할 건 없는거 같아요.

부동산에 거래해달라고 위탁 맡겼으면 가계약 부동산이 진행 가능하쥬
거래 않겠다고 철회의사 확인 않은건 부동산 잘못도 있지만서도
구매자 입장에선 계약금까지 납입했으니... 그걸 그냥 물리겠다는 합의하지 않는한

사문서위조 로 고소부터.. 집안에 우환이 들었는데 그틈을타서 부동산 업자가 사기치려고 사문서위조해서 이득을 챙기고 가족들을 괴롭힌다고 고소하세요

미리 3번 철회의사 표시했다는데요. 그리고 중개사하고 매수인 둘이 한 가계약은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의사표현을 하던 안하던
부동산 마음대로 계약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ㅎㄷㄷㄷ

계약이 성립이 안되었는데요. 매도인이 도장도 안찍었는데 무슨 계약이 성립하나요. 내 권리 침해 되는건 하나도 없어요. 중개인과 매수인과의 문제입니다.

계약금 돌려주실 필요없습니다.
1. 사문서 위주입니다.
2. 계약금은 돌려주실필요 없고, 계약금 입금하신분이 부동산에게 받으셔야죠,
- 구매자가 사기 당하신겁니다.

네 아까전화해서 그대로 얘기했습니다

우리가 왜 돈 들여서 소송을 해요. 우리가 할 건 아무 것도 없어요. 돈도 우리가 안주면 그만이죠. 지들이 소송해서 찾아가는거죠.

혹시 도장을 중개사에게 맡긴거에요? 왜 걱정을 하시는지요?

근데 돈 함부로 쓰심 횡령입니다. 고대로 냅둬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