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챕터 나와서
5252! 믿고있었다구! 였지만
작년 챕터1과 챕터2 발매 사이기간엔 평가가 안좋아졌었던 사건이 하나 있다
바로 챕터2부터 챕터6까지 각챕터의 주인공들을 NFT 컬렉션으로
각각 14.99달러에 판다
이 NFT를 사면 비디오를 주는데 이걸로 수수께끼를 풀어서 각 챕터의 떡밥을 알수있고
6개 모두사면 7번째 NFT를 해금해서
포피 플레이타임의 매우 중요한 이야기를 알아낼수 있다고 했다
이에 외국 게이머들은
"아니, ㅈ같은 NFT에 ARG를 돈주고 팔뿐만 아니라 스토리 떡밥을 돈주고 팔아?
아니 돈독이 올라도 제대로 올랐네! 마! 게임은 게임으로만 풀라고!"
라는 의견이 급속도로 많아져서
게이머들이 스팀평가테러 하는등
게임 외적으로 몸살앓았다
결국 부정적인 평가가 많아지자 12월 17일에 제작진도 NFT 안팔겠다고 선언하고
지금까지 판건 자기네들도 삭제는 못하니까 기념으로 가지라고 했다
게임은 잘 나왔는데 이런 일이 있는지는 몰랐네
유튜브 에디션으로 게임을 즐긴 나의 승리인가?
게임 만드는거 보면 나올 때마다 진짜 잘 만든단 말밖에 안 나오는데
그냥 헛발질 말고 게임 만드는것만 집중하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