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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문제가 있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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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때리는건 안좋습니다......
나 같으면 저정도로 안끝났..... 아놔 열받네 잠깐 시계 좀 풀고
때리면 안돼지만 때린김에 확실히 조져놓지
중학교 시절 복도에서 뛴다고 싸다구 맞아서 나가 떨어져봤음.
당시는 폭력이 일상이었고 자연스러웠고.. 아이들 자존감 떨어지는 시츄에이션.. 있어서는 안될..
위의 경우는 양아치 쓰레기로 자랄 가능성이 있는 아그인디..
부모 얼굴 함 보고 싶구만~
싸다구 때린건 잘못이고 처벌받겠지만.. 그 처벌은 저 아이 정신머리 고치는데는 방해가 되겠네요.
30년전 과거와 현재는 참으로 극과 극이네요.
학교가 인성교육의 권한이 사라진 지금.. 아이들 인성은 전적으로 부모 손에 달려있습니다.
다 큰 다음 땅을 치고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유아때부터 잘 키워야죠~
어후 저런애는 그냥 집에서 교육해라
근데 역사적으로 가장 효과 좋은 약이긴 했음…
선생님 화이팅
평소에 가정교육을 어떻게 하면 애가 저따구지?
보통 우리나라에선 선생님 말씀 잘 들으라고 가르치지 않나?
지 애 잘못 한건 쏙 빼놓고 교사탓만 한 거보면...
애새끼 교육잘못시킨 부모가 문제다
자식을 보니까 부모인성도 쓰레기일듯
학부모들이 분노를 ‘잘’ 해야 하는 게 무조건 애 편 들면 저런 애가 있는 반, 학교의 순둥한 애들은 다 피해자 돼요. 학교에서 제재할 수 있는 수단이 없으면 교사가 저런 애들 케어하다가 순둥한 애들 방치됨.
물론 저 정도의 폭력은 잘못 됐음. 근데 저런 애를 정당하게 제재할 방법과 권한을 줘야 함.
9살부터 저렇다는건
애보는 앞에서 상관없이
부모님이 대화할때 욕을 굉장히 스스럼없이 한다는거 같은데...
그렇게 애를 잘 키우고 싶은 목적의식은 없었던거 같은데..
애를 때리는게 문제면 부모라도 때리고 싶다
집안 꼬라지 봐라 아주
선생님이 불쌍하네..
집에서 부모한테 맞든 벌을 받든 해서 머르장머리를 고쳤어야할 애가
그 버르장머리 그대로 학교가서는
그나마 부모 가족 외의 어른중에 가장 많이 봐주고 받아주고 참아주는 사람한테 저지랄해서
교사가 손을 대게 만드네
물론 9살짜리한테 도가 심한거같고 선생이 잘했다고 두둔할 생각도 없지만
9살이라는 점만 지우고 나머지만 놓고 보면 그럴만함
그냥 저거 영상촬영해서 부모 하고 교장에게 다이렉트로 전달 했어야지
학생기록부?? 거기에 그낭 있는 그대로 기입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애라서 몰랐다?? 철이 없다?? 이런 애들은 나이들어도 대부분 똑같을 거라고 봅니다
때리면 내가 범죄자 되는 거고, 아이를 정학을 시키든가 퇴학을 시키든가 하면됩니다. 아이인생? 아직도 대한민국에 그런 뜨듯미지근한게 남아있나요? 내가 사람 죽일 것같은데...애초에 가정교육이 잘못된 애를 학교에서 백날 교육시켜 봐라, 서로 폭탄돌리기 하는 거지. 게다가 학부모가 따로 더 애를 올바르게 교육시킬 의지도 없어 보임. 그냥 이 학교에서는 포기하고 내보내는 게 맞다고 봄.
저런 애들은 일단 퇴학 시킨 후, 집이 포천이라고 했나?
학교는 평택에 있는 학교에 한학년 꿀어서 보내야 한다고 본다.
통학 편도 3시간씩 하면서 반성해야 장신차리지
댓글 보면....
학생기록부에 적고 애 전출 시켜야죠
쳐맞을만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