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심각하네요~

여긴 아직도 버거킹 주문하면 한시간 기본이네요 ㄷㄷㄷ 감튀 따듯하게 먹어본적이 없어요 ㄷㄷㄷ

아 이거 맛있겠다...ㄷㄷㄷㄷㄷ

저희도 그래요 저희는 멀어도 직접 오세요 아니면 먹고 싶어도 참는데요 ㅜㅜ 다들 돈을 집,차, 투자에 돈을 서서 돈도 없나봐요 ㄷ ㄷ ㄷ 소주값 올리셨어요? 저희 근처에 올린 분들이 더러 있어서 동네평도 안좋아요 ㅜㅜ 가게 옮길지 업종변경할지... 심히 고민중입니다 ㄷ ㄷ ㄷ

오징어볶음덮밥? 인가요?
언제나 맛있을 메뉴네요

코로나 풀리고, 오히려? 동네장사하시는 분들이 급감하시더라구요. 사람들이 잘되는곳으로 멀리라도 몰리느라

서울이나 다른지역은 모르겠는데
제가있는 지역은
배달콜이 많았었는데 배달대행직원이 많이 안구해짐. 코로나 전부터 일하던 사람들이
이 대행사있다가 그만두면 옆 대행사가고 또 인근 대행사 옮기고 이런식으로 일함.
그래서 총 대행인원은 거의 비슷한 수를 유지하다가 코로나로 반짝특수 누리로 들어온사람도 다수있었다 함.홀만 하던 식당들도 배달로 먹고살려고 배달을 개시함.
기존 배달대행하던사람들+코로나특수로 배달대행뛰어든 사람들이 합쳐도 콜을 피크시간에 못쳐냄 졸라빡세서 배달하면 월오백 칠백 번다고 홍보 졸라했는데도 콜 쳐낼만큼 인원이 안들어와서 가맹점 떨어져나가는 일 숱하게 생겼다 함

배달비 올라가니 다들 참게됩니다
저만해도 그렇고요

아무래도 그동안 외식보단 배달을 많이 이욯하긴 했죠...
거리두기가 풀리니까 아무래도 맛집찾아가거나,여행떠나
즐기다 보니 배달이 점점 줄어들겠죠

맛나 보입니다.

배달비가 너무비싸서 그냥 근처는 포장해오고 있습니다 ㅜㅜ
배달비가 음식값만큼나가니 배달시켜먹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