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장데이 #2 & 지름신고..

제주에서 담아온 컷들이 조금더 눈에 보여서, 작례를 올려 봅니다.
그리고 왠지 고민은 되었지만..최근에 구해서 만족스러운 장비 구성 올려 봅니다.
최후기형 M3 + 초기형 리지드 (순전히 모양때문이지만..) 민트급들을 구할까 하다가..그냥 포기하고 살고 있다, 우연히 둘다 좋은 분들에게 입수 했습니다.
M3의 시원한 파인더는 nikon sp와 더불어서..rf를 쓰는 이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롤 찍는 재미가 있더라구요..시간이 되면 올리도록 하고, 새벽 장비가 이뻐서 찍고 올려봅니다. 모두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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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10d + 25mm w-nikkor 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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