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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에 개빡친 비흡연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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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 혐오하지만
저건 필력도 아니고 논리도 아니고 ㅎㅎ
놀리 甲인듯요......
아주 그럴싸한 거지같은 필력이네요.
대체적으로 흡연을 중고등학생 때 배우기 때문에 흡연문화도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아니라 더럽히는데에 멋을 느끼는 문화를 배운단 ㄷㄷㄷ 어릴 때야 멋으로 했을테고 커서는 그게 습관으로 밸테고 ㄷㄷㄷ 썩 좋지않음
어릴 때 대부분은 숨어서 피겠지만 그래도 모여서 피다보면 다른 사람의 눈에 띌 때가 많을텐데, 그래서 그런지 흡연문화에 대한 나름 합리적인 비판에 적대적인 경향을 보이는 경향이 많더란 ㄷㄷㄷ
길빵하는놈들 개극혐. 꼭 그런놈들은 내앞에감. 하필 걸음도 빠름. ㄷㄷ
길빵충 필터글인 듯...ㅋㅋㅋ
근데 우리나라는 필요 이상으로 혐연이 너무 강합니다.
외국 나가보면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극단적으로 혐오하는 나라가 없어요...
꼭 외국 따라할 필요는 없쥬...
외국이랑 상관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거기서 끝이죠.
해외사례를 가져올 이유가 없습니다.
해외어디요? 미국은 담배피고있으면 담배꺼달라고 와서 대놓고 얘기합니다. 저도 흡연자인데 비흠연자의 혐연권리가 흡연권리보다 우선한다고 생각합니다.
길빵 상관없음 대신 걸어다니면서 안피웠으면...
담배가 몸에 많이 해롭죠.
살아가면서 담배보다 몸에 않좋은게 없을까요?
깨닫지 못하면서 잠식되가는 해로운건 많습니다.
저도 담배를 피지는 않습니다만, 사람들이 담배하면 너무 예민한것 같아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