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과 수상한 남자 발견하고 '어두워서 보기 힘들잖아' 하고 웃음
페이데이 3이 아니라 진짜로 커피 만들어야 된다는 걸 알게 되고 살짝 실망한 듯 보였음.
알바복장으로 에이프런 준비해왔다더니 갑자기 웃 벗고 스포츠브라 위에 에이프런 입은 스타일로 일함
청소하다가 전기가 나가자 '어, 뭐야, 전기가 왜 나가. 근데 간판 불은 왜 들어와있어' 하면서 두꺼비집 올리러 감
아줌마 나오자 있는지도 몰랐던 아줌마의 보이스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아무런 반응이 없었음.
아기가 옷을 얇게 입은 거 보고 걱정해주고 일하러 감
버스 탔을 떄 뒤는 못 돌아본다는 걸 알고 내려서 뒷자리 확인해보니 스토커 있는 걸 알아냄
그러고선 넌 왜 안 내림? 스토커면 내려서 쫒아오라고 오히려 스토커한테 뭐라 하면서 웃음
결국 따라온 스토커를 보고 '어, 스토커 왔니. 음료나 시키렴' 박음
아줌마 카페 등장했을 때 애기 없음 & 아줌마 훌쩍이는 거 보고 오히려 왜 우냐고 걱정해줌
CLOSED 사인맨 보고 '기세는 좋네'하고 인정해줌
드라이버 들고와서 이거로 눈을 찌르면 된다고 함 (안 됨)
저 스토커는 이 게임이 선제공격이 안되는걸 다행으로 여겨야함
게임적 허용만 됐으면 진짜 찔렀을 사람
총이 있었으면 저놈 창문에 나오는 순간 머리 터졌을거야
역전세계네
역시 맹수의 왕
이오리쨩 2022/05/17 22:06
역전세계네
파테/그랑오데르 2022/05/17 22:06
역시 맹수의 왕
Korvo 2022/05/17 22:07
게임적 허용만 됐으면 진짜 찔렀을 사람
루리웹-7557636744 2022/05/17 22:08
저 스토커는 이 게임이 선제공격이 안되는걸 다행으로 여겨야함
또일없다이눔시키 2022/05/17 22:08
총이 있었으면 저놈 창문에 나오는 순간 머리 터졌을거야
SNOW per 2022/05/17 22:09
벽돌 더 던질 수 있었다면 확인사살했을꺼야
PD 2022/05/17 22:11
보탄은 공포겜하면 장르가 바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