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
https://cohabe.com/sisa/246469 친구한테 너무 서운해요.jpg 따부랼 | 2017/06/01 13:53 9 5868 (감탄) 9 댓글 악당. 2017/06/01 13:54 속상하면 죽어야지 죽어 죽어 In Motion 2017/06/01 14:00 애초에 친구도 아닌데 그냥 빌붙은 거 같다. 파늑 2017/06/01 13:54 저런것도 친구가 잇구나 박가박가박가 2017/06/01 14:07 니가 왜 서운해해? 오히려 친구가 서운해 해야지... Dalian_ 2017/06/01 13: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당. 2017/06/01 13:54 속상하면 죽어야지 죽어 죽어 (Kqc1PE) 작성하기 Dalian_ 2017/06/01 13: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qc1PE) 작성하기 파늑 2017/06/01 13:54 저런것도 친구가 잇구나 (Kqc1PE) 작성하기 연마리 2017/06/01 13:54 저 많은 돈을 우정이란 한 면으로 공짜로 누리고 있었다고는 생각도 못하나 (Kqc1PE) 작성하기 전설의레전드^오^ 2017/06/01 13:55 친구돈은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나 ㅋㅋㅋㅋ (Kqc1PE) 작성하기 복학생 2017/06/01 13:55 전기세 하나 한 번도 안 냈다고? (Kqc1PE) 작성하기 In Motion 2017/06/01 14:00 애초에 친구도 아닌데 그냥 빌붙은 거 같다. (Kqc1PE) 작성하기 박가박가박가 2017/06/01 14:07 니가 왜 서운해해? 오히려 친구가 서운해 해야지... (Kqc1PE) 작성하기 순둥이물티슈 2017/06/01 14:18 나가뒤져야지 양심말이야 양심 양심은 어디다 뒤지게 만들고 오셧는지 몰라 (Kqc1PE) 작성하기 인간벌레 2017/06/01 14:19 호이가 계속 되니 둘리로 보이는 새끼구나 (Kqc1PE) 작성하기 indora 2017/06/01 14:20 문제는 꼭 저런애가 나중에 주변인한테 푸대접 받았느니 뭐니 하면서 험담하고 다님. 해꼬지는 지가 해놓고. 이건 남녀 같음.민폐 끼치고 이용하는 년놈들은 죽을때까지 남에게 빌붙으고 해꼬지함. (Kqc1PE) 작성하기 릿곰 2017/06/01 14:20 야 이 ㅅ... 난 전세로 사는 친구한테 얹혀 살 때도 공과금 내가 다 내고, 생활비도 반반 냈어 미쳤나 진짜 (Kqc1PE) 작성하기 소 나 2017/06/01 14:22 06 (Kqc1PE) 작성하기 이봐요타노시씨 2017/06/01 14:25 진지하게 쓴건가 음..양심은 어디에 둔것인지 (Kqc1PE) 작성하기 CardCaptor SAKURA 2017/06/01 14:27 혹시나 맛있는 거 먹을라면 집에 있는 사람 생각해서 2인분 사서 갈텐데 정작 저런넘은 그런 생각도 못하것지. (Kqc1PE) 작성하기 과거는 클래식 2017/06/01 14:28 빈대는 잡아야지. (Kqc1PE) 작성하기 Cafe Mocha 2017/06/01 14:30 역으로 그 돈 분량만큼 친구가 부양하다시피 해왔다는 생각은 못하는게 븅신 인증 (Kqc1PE) 작성하기 찌끄레기 2017/06/01 14:31 더러운새끼 (Kqc1PE) 작성하기 아이젠큐트 2017/06/01 14:32 충격 적인 문장이 있네.. 친구가 조금만 양보해주면 내가 50~60만원 안벌어도 된다.. 저게 친구야 날강도야... (Kqc1PE) 작성하기 발바닥황달 2017/06/01 14:37 나 대학때 저런 근성 가진놈있었음..... 소름돋더라 (Kqc1PE) 작성하기 나르는용 2017/06/01 14:41 흠 지능적 어그로 아닐까 싶을정돈데 (Kqc1PE) 작성하기 할꺼읍다 2017/06/01 14:44 친구가아닌듯 (Kqc1PE) 작성하기 구름을베었더니 비가내리네 2017/06/01 14:46 븅신 (Kqc1PE) 작성하기 칼 리코 2017/06/01 14:56 무려 11년전 게시물이네... 지금 이 생각없는 민폐녀는 어떤 30대가 되어있을까? (Kqc1PE) 작성하기 캄희 2017/06/01 14:56 거지새1끼.. 06년 글이니까 지금 서른 넘었겠네? (Kqc1PE) 작성하기 우주인짱 2017/06/01 14:57 여행갔을때 친구 집에 일주일정도 머물렀는데 너무 미안해서 친구 출퇴근 시간에 맞춰서 밥 차려주고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해줬는데 (Kqc1PE) 작성하기 호돌이와꿈돌이 2017/06/01 15:10 그렇게 꽁으로 얹혀살고 싶으면, 노가다뛰며 원룸사는 아저씨한테 같이 살자고 얘기하면 받아줄텐데 (Kqc1PE) 작성하기 ddr질럿 2017/06/01 15:11 그냥 간단하게 입장바꿔 생각해봐서 그 많은돈을 절약하게 해준 친구에게 감사의 표시 한번 한적도 없는 주제에 속상할 자격이나 있나 진짜 머리에 똥밖에 안들어서는 ㅉㅉ (Kqc1PE) 작성하기 빠른막장테크 2017/06/01 15:15 뭐하는 놈이여 저게 빈대임? (Kqc1PE)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Kqc1PE)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아트오식이하고 오이만두 고민중인데 뭐가 괜찮을까요? [13] 1sqzz | 2017/06/01 13:57 | 4008 라이카Q 촬영물을 날짜별 폴더로 저장가능하게 세팅이 되나요?? [5] Jpfoto | 2017/06/01 13:57 | 3267 톰크루즈 ㄷㄷㄷ 有 [11] ♪Espresso | 2017/06/01 13:56 | 3355 동네 똥개가 폭행 당함. [13] 둥글이8 | 2017/06/01 13:55 | 4501 연봉 300억의 위엄 [24] 금용 | 2017/06/01 13:55 | 3589 슬램덩크 성지순례 [4] 아이멜루나 | 2017/06/01 13:55 | 5336 슬램덩크 성지순례 레전드 [11] silver line | 2017/06/01 13:53 | 5857 친구한테 너무 서운해요.jpg [34] 따부랼 | 2017/06/01 13:53 | 5868 중복 - 여중생을 펑펑울린 친구들 [15] 남의떡 | 2017/06/01 13:53 | 7872 요즘 격투 게임 한국 맵 [45] 아잉응엉잉 | 2017/06/01 13:52 | 5964 라이카로 부드러운 인물 사진 찍으려면 [10] 알카파 | 2017/06/01 13:52 | 3544 오늘은 정우택의원님께 문자행동을 했지요 ㅎㅎㅎ [10] 생선시러 | 2017/06/01 13:51 | 5340 게임 인생 20년차의 교훈 甲.jpg [18] Killer Queen | 2017/06/01 13:50 | 4452 이상한 군대만화 [26] 성하님 | 2017/06/01 13:50 | 5259 99만명 모텔 이용정보 유출 [10] 장풍파랑 | 2017/06/01 13:49 | 4194 « 78481 78482 78483 78484 78485 78486 78487 78488 78489 (current) 784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유부녀의 분노.jpg G바겐 차량도난에 이어 BMW X6가 도난됐습니다 소름돋는 ABS 시스템의 효과 모임에 여자 없냐는 애들 특 콘서트 갤럭시 100배줌 사진의 진실 동면 들어갈 때 곰 몸집 수준 ㄷ..JPG 일본에서 난리난 다도부 누나 근황. jpg 집에서 엔진 조립.jpg有 브라질리언 왁싱 근황 실제로 역스팸으로 대응한 사례 최양락 여론이 10초만에 바뀐 순간. JPG G80 카페에 발생한 일 일본은 끝장났다는 일본인... 침실로 들어오는 아줌마.jpg 예능에서 기립박수 나온 순간 박준형이 말해주는 문신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한국에서 돈 버는 왜국 ㅊㅈ 금태양이랑 JK가 한집에서 지내는 만화 유부녀김복자39세) 현관합체 직전의 남메 Manga 호불호 갈리는 골반 jpg 코스프레 사진 올렸더니 제발 죽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 사라져가는 식당 문화.jpg 뚱뚱해진 대한민국.jpg 판교의 치킨집 사장님 10억에 인수 당한 초가성비 회사.jpg 진짜 잘때마다 성욕 때문에 미치겠네요... 오늘 택시 손님중 한분 (약혐) 여전히 아름다우신 여사님 쯔양 수입 속보)) 한국 축구 개ㅈ됨 조금전 알게된 북한과 관련된 레알 충격적 사실 실물 궁긍함 진짜로 무서워진 중국의 기술력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저게 청바지냐 레깅스냐.jpg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교복입은 아줌마.jpg 신개념 망치 파지법 ㅈ소식 근무지 이탈 올해 국군의날 퓰리처상.jpg 19금) 기분이 100배 좋아지는 성관계 방법.jpg 두개의 질을 가지고 태어난 여자 400만원대 화웨이 두번 접는 폰 근황 반박불가 드래곤볼 최고의 명장면 통풍이 무서운 진짜 이유 죽어 사라질뻔한 단어 우리 엄마 왈 얘 미쳤나봐 할배요 그 나이에 못탄다니까 ㅋㅋㅋ 장기하가 영향 받았다는 가수 프리렌) 성숙해진 페른 지금 난리난 갤럭시 구형폰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SNL 주현영 하차 이유가 거니 압력? 첫경험이 없는 30살 여자 손흥민 국가대표 경기 출전 불가능.jpg 금기된 수를 꺼낸 샘숭 노따이먼. 20대 여성에게 자기 어디서 본 적 없냐고 그러는 40대 ㄷㄷ 조회수가 300만이 다되가는 닌텐도 긴급 유출사진 한국에서 가장 비싼 짜장면.jpg 요즘 유행하는 복장 남성이 선호하는 여자 몸매의 대표적 예시 살찌고 느꼈네요 마라톤 러닝은 9할이 몸무게임 베스트에 남자고 올라온 사람 특징 (자작) 우리 아들 1시간 뒤 생후 100일 된다 현재 대통령실 분위기..
속상하면 죽어야지
죽어 죽어
애초에 친구도 아닌데 그냥 빌붙은 거 같다.
저런것도 친구가 잇구나
니가 왜 서운해해?
오히려 친구가 서운해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상하면 죽어야지
죽어 죽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것도 친구가 잇구나
저 많은 돈을 우정이란 한 면으로 공짜로 누리고 있었다고는 생각도 못하나
친구돈은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나 ㅋㅋㅋㅋ
전기세 하나 한 번도 안 냈다고?
애초에 친구도 아닌데 그냥 빌붙은 거 같다.
니가 왜 서운해해?
오히려 친구가 서운해 해야지...
나가뒤져야지
양심말이야 양심
양심은 어디다 뒤지게 만들고 오셧는지 몰라
호이가 계속 되니 둘리로 보이는 새끼구나
문제는 꼭 저런애가 나중에 주변인한테 푸대접 받았느니 뭐니 하면서 험담하고 다님. 해꼬지는 지가 해놓고. 이건 남녀 같음.민폐 끼치고 이용하는 년놈들은 죽을때까지 남에게 빌붙으고 해꼬지함.
야 이 ㅅ...
난 전세로 사는 친구한테 얹혀 살 때도
공과금 내가 다 내고, 생활비도 반반 냈어
미쳤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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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쓴건가 음..양심은 어디에 둔것인지
혹시나 맛있는 거 먹을라면 집에 있는 사람 생각해서 2인분 사서 갈텐데 정작 저런넘은 그런 생각도 못하것지.
빈대는 잡아야지.
역으로 그 돈 분량만큼 친구가 부양하다시피 해왔다는 생각은 못하는게 븅신 인증
더러운새끼
충격 적인 문장이 있네..
친구가 조금만 양보해주면 내가 50~60만원 안벌어도 된다..
저게 친구야 날강도야...
나 대학때 저런 근성 가진놈있었음..... 소름돋더라
흠 지능적 어그로 아닐까 싶을정돈데
친구가아닌듯
븅신
무려 11년전 게시물이네...
지금 이 생각없는 민폐녀는 어떤 30대가 되어있을까?
거지새1끼.. 06년 글이니까 지금 서른 넘었겠네?
여행갔을때 친구 집에 일주일정도 머물렀는데 너무 미안해서 친구 출퇴근 시간에 맞춰서 밥 차려주고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해줬는데
그렇게 꽁으로 얹혀살고 싶으면,
노가다뛰며 원룸사는 아저씨한테 같이 살자고 얘기하면 받아줄텐데
그냥 간단하게 입장바꿔 생각해봐서
그 많은돈을 절약하게 해준 친구에게 감사의 표시 한번 한적도 없는 주제에
속상할 자격이나 있나 진짜 머리에 똥밖에 안들어서는 ㅉㅉ
뭐하는 놈이여 저게
빈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