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통령이 외국 방문할 때
대부분 국무장관(우리의 외교부장관)도 함께 하는데
이는 국무장관이 있어야 합의 등 실무적인 일들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어서.
근데 바이든은 오는데 국무장관은 안온다고?
겨우 대학 졸업식 연설 때문에?
그리고 일본에는 간다고?
저번에 바이든이 당선자인 석열이 친서도 거부하는 심각한 일도 있었는데
국무장관도 안데리고 온다...
역시 바이든은 석열이 만나러 오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문대통령 만나러 오는 것이고
여전히 석열이와는 별다른 대화를 할 생각이 없다...
아마 바이든도 석열이가 빨리 내려가기를 바라고 있는 듯...
한미 관계 의 복원이 30년전은로 돌리는 것이 수구보수정권의 목표죠 안보불안 이걸로 살아온 집단답네요
바이든이 대놓고 무시할 정도로 윤석열을 얕보고 있는데, 바이든응 윤석열의 대북 정책에 대해서는 우려스러워 할지는 몰라도, 윤석열을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이용해 먹기 쉬운 사람이라 판단하여 이런 점에서는 좋아할 것만 같네요.
윤석열은 한국의 손익은 따지지도 않고, 웬만한 미국의 요구는 다 받아 주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길들이기 차원입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우리 꼴통 보수는 안달이나 아무거나 보이는대로 막 주거든요…
수구들이 알아서 기는데 대한민국에 신경 쓸 필요 없죠..
잠을 줄여서 일해도 모자랄 상황에, 신세계 백화점 쇼핑하는 것 보고 정말 나라 앞날이 심히 걱정되는데, 그냥 일 안하는게 나은건가 싶기도 하고 ㅠㅠ
주한 미국대사를 파견하지 않은 지가 1년 전인데...
문재인은 미국, 일본과의 외교에서 완전 실패했음.
미국은 푸들을 원하지 않는다
일본은 강약약강이다.
그동안 쌓아온신뢰와 미국의계획을 주정뱅이굥이 틀어지지않게 긴급회의를 안할 수 없겠죠
어차피 말해봐야 알아먹지도 못하는데...
대화를 할수가 없지...
바이든 방한 전에
미국 언론에서 건희콜걸 기사가 왜 나왔나 했더니
완전히 무시를 하는 거였구나... 쩝
윤재앙은 그런것 신경쓰지 않습니다. 북한이 미사일 쏴도 칼퇴근이 더 중요하신 분입니다.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요
아마 박근혜때보다 더할겁니다.
지금 일본 경제상황이 많이 안좋아서 미국쪽에 더 절박하게 어필할거고, 미국이 일본에서 필요한 만큼 이득을 취할 수 있다면 귀찮게 한국에 신경 쓸 필요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