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주의임 혐오스러운거 못 보면 이거만 보고 나가셈 난 경고했음 진짜로 혐오스러움 통풍으로 아작나버린 신체부위에 쌓이고 쌓여서 피부를 뚫고 나온 요산 결정을 물리적으로 적출하는 짤임
맥주는 적당히들 마시자...안마셔도 좇되는 사람은 좇되지만
시원하긴 하다
무릎인가?
통풍이면 발가락 쪽인가?
어... 골다공증으로 생긴 뼈 사이의 구멍에 저게 생성되다가 점점 커져서 튀어나왔단 얘기임?
그럼 진짜로 뼈를 깎는 고통이겠는데
통풍은 딱히 골다공증이랑 관련 없지 않음?
통풍이 바람부는것처럼 시리다고 해서 골다공증 있는 사람들이 자주걸려서 통풍이란거 아니였음?
통풍은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 해서 통풍이고
요산이 뼈 사이에서 결정화 되어 신경을 찔러 아픈거
근데 골다공증은 모르겠다
쨋든 뼈를깎는 고통인거지?
어느 부위인거지
근데 저 지경이 될 동안 어케 움직이고 다녔지
발인가?
대체 어느부위인거임??? 감도 안오네..
세상에... 엄청 아프다던데 저렇게 될 때까지 어떻게 버텼지?
맥주는 적당히들 마시자...안마셔도 좇되는 사람은 좇되지만
맛동산?
어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