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가 송혜교 볼에 레이저 포인트로 하트그리는 장면인데 군필들은 '뭐여, 지금 대위가 사람에게 총겨누는거여?' 라고 생각해서 로맨틱이 아니라 싸패처럼 보여서 소름끼쳤다는 평가가 많다
작까가 미필이래
저건 뿅뿅 맞는거같은데
총을 창밖으로 내놓은데다가
IR도 아닌 가시광 레이저를 쓰는거 보니 죽고 싶은게 아니였을까
작까가 미필이래
아무리 메인작가가 미필이래도 저걸 지적할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나?
뭐지 볼에 구멍을 내고싶다는 의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