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의 폐열을 이용한 자율주행차량의 실내 난방 시스템으로 전기차 바닥에 위치한 배터리가 내는 열로 차량의 시트를 뎁혀주는 방식을 특허채용 완전자율주행을 전제로 만든 콘셉트, 이름은 '모빌리티 온돌'
이동식 온돌
전기장판차
차탈때 신발 갈아신는 사람도 많음. 저런식이면 작은 상자에 신발 넣어두고 안에선 맨발이나 차내용 신발로 갈아 신을듯
그거 제네시스에 들어간거 말한걸껄 ㅋㅋㅋㅋ
이동식 온돌
은나노 음이온 발생기, 흙침대 및 훈제 계란 메이커는 시그니처 모델에만 제공됩니다.
시트 구성이 왠지 과거 카니발이란 차량이 생각나는걸?
전기장판차
미국식 갬성으로 신발 신고 올라가야되나
차탈때 신발 갈아신는 사람도 많음. 저런식이면 작은 상자에 신발 넣어두고 안에선 맨발이나 차내용 신발로 갈아 신을듯
레이에 있다던 신발 수납장
문제는 중고차로 팔때 같이 보내버리는 경우가 있음
한용이 아조씨가 저거 말한적 있는데
지 아이디어 뺐어갔다고 투덜거리더라
그거 제네시스에 들어간거 말한걸껄 ㅋㅋㅋㅋ
ex드라이버 처럼 전 차량 자율주행 통제가 되는 시스템이 적용되야 가능할듯
여름에 덥겠다
시트끄고 에어컨 키면되겠지
지금도 시트에 열선있지만 못끄는건 아니니까
몰래 플스랑 엑박을 산 남편의 피난처
현재 전기차는 무게가 300KG 더 무겁다고하지
저게 특허가 없었구나
몇몇 sf영화보면 ai자동차 나올때 비스므리하게
나오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