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로봇을 만들기는 어려움이 많으니
고대의 거인을 재우고 거죽을 벗긴 뒤
기계 장치와 껍질을 박아서 병기로 만든다는 계획은
거인이 깨어나 난동을 부려 실패로 돌아갔다.
그 어떤 인간의 병기도 막을 수 없는 고대의 힘 앞에
온 나라가 쑥대밭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티븐은 끝까지 저 계획에 문제가 있었음을 죽어도 인정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로봇을 만들기는 어려움이 많으니
고대의 거인을 재우고 거죽을 벗긴 뒤
기계 장치와 껍질을 박아서 병기로 만든다는 계획은
거인이 깨어나 난동을 부려 실패로 돌아갔다.
그 어떤 인간의 병기도 막을 수 없는 고대의 힘 앞에
온 나라가 쑥대밭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티븐은 끝까지 저 계획에 문제가 있었음을 죽어도 인정하지 않았다.
에반데
에반데
스티븐 내가 나우시카 작작 보라고 했잖아
본래대로라면 이런 프로젝트를 폐기해야 정상이겠으나,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스티븐이 바로 국왕이었다는 점이다. 그것도 거인의 제어권을 가진.
에반데
씨1바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으셈 ㅋㅋ
스티븐 내가 나우시카 작작 보라고 했잖아
???:수면 마취도 아니고 그냥 재워서 하는게 문제였다니까!
???:아니 가죽을 벗기는게 문제지 뿅뿅아;
스티븐이 연봉협상에 실패했나보네
에반데
?마취도 안하고? 돌앗?
죽어도 인정하지 않았다 = 인정하기 전에 죽었다 인거죠?
본래대로라면 이런 프로젝트를 폐기해야 정상이겠으나,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스티븐이 바로 국왕이었다는 점이다. 그것도 거인의 제어권을 가진.
에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