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는 필연입니다.

국힘이나 그쪽을 지지하는 세력은 국민들에게 도움되는 국가 경영은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정치를 하는 거죠.
자신의 이익의 극대화의 가장 손쉬운 방법은 공기업들의 알짜 부분을 자신의 세력에게
상납하는 겁니다.
그래서 보수 정부때만 되면 민영화 얘기가 나오는 거죠.
덧, 국민의 입장에서는 이런 특정 집단을 위한 민영화는 여당이든 야당을 지지하든 막아야 하는 이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