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후보:부패한 정치인과 결탁한 적이 있다.
중요한 결정을 점성술로 한다.
두 명의 부인과 살았다.
줄담배를 피우고, 하루에 8~10잔의 마티니를 마신다.
B후보:청소년 시기 성적은 항상 최하위권을 맴돌았다.
두 번이나 회사에서 해고되었다.
말을 더듬고 정오까지 잠을 잤다.
대학 때 뿅뿅 복용 경험이 있다.
매일 밤 위스키 4분의 1병을 마셨다.
국방부에서 일할 때 잘못된 판단으로 엄청난 인명피해를 냈다.
C후보:전쟁영웅으로 훈장을 받았다.
채식주의자이다.
담배를 피우지 않고 맥주를 가끔 마신다.
언변에 능하다.
괴벨스는 PPT도 잘 만들어
행실이 전부는 아니란 얘기같네
C : 동물도 좋아한다고 한다
하지만 인종차별주의자잖아요
마피아 처칠을 뽑아야지
그건 루즈벨트도.....
그건 처칠도 ...
괴벨스는 PPT도 잘 만들어
하지만 인종차별주의자잖아요
그건 루즈벨트도.....
그건 처칠도 ...
진지빨고 말하자면 2차대전(즉 세계인권선언이고 뭐고 없을 때) 까지의 시대에는
인종이나 민족은 서로 평등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쪽이 일반적인 사고방식이지만.
사진 없이 글만 보면 C인데..
C : 동물도 좋아한다고 한다
마피아 처칠을 뽑아야지
c를 뽑으면 베이징에서 태극기 흔드는거야?
나 김치즘이었네
오...
C요 C!
마인 퓌러
행실이 전부는 아니란 얘기같네
하일 하이드라!
그 사람을 뽑는 것만큼 중요한 게
그 사람이 지도자로 올바르게 나라를 끌어 나가는지도 제대로 감시하는 일임
이것까지가 국민의 의무
근데 처칠은 씹새끼 맞잖아 ㅋㅋㅋㅋㅋ
A,B는 단점만 적어놨고 C는 장점만 적어놨내 ㅋㅋㅋ
쓸데없는 검증은 나라의 지도자를 망친다
진짜 그놈의 사생활을 왜 그리 파고댕김?
학교쌤도 방과후 자기만의 시간이 있는데 까디비는 거처럼
똥을 밟느니 오줌을 밟으란 건가...
히틀러는 마침표일뿐, 당시 독일 국민들은 히틀러같은 지도자를 원했기에 히틀러가 뽑혔을뿐임
히틀러가 없었으면 히틀러같은 다른 애가 그 자리에 앉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