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경 작가
알기쉽게 비유하자면 사극계의 김성모쯤 되는 사극머신으로
대표작으로 용의눈물, 태조왕건, 야인시대 등 굵직한 명작들의 각본을 맡았는데
작가 본인이 삼국지를 좋아해서인지 삼국지에서 따온 구도나 요소들이 자주 나왔고
그의 손에서 탄생한 사극이 워낙 많았기에 사극에서 삼국지맛 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는 부작용이...
이환경 작가
알기쉽게 비유하자면 사극계의 김성모쯤 되는 사극머신으로
대표작으로 용의눈물, 태조왕건, 야인시대 등 굵직한 명작들의 각본을 맡았는데
작가 본인이 삼국지를 좋아해서인지 삼국지에서 따온 구도나 요소들이 자주 나왔고
그의 손에서 탄생한 사극이 워낙 많았기에 사극에서 삼국지맛 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는 부작용이...
태조왕건은 그냥 대놓고 유관장이더라
대조영에서 정점 찍고 더이상 안먹히게 된 패턴이지
태조왕건은 그냥 대놓고 유관장이더라
왕건의 형님폐하가 인상적이지
대조영에서 정점 찍고 더이상 안먹히게 된 패턴이지
태조왕건 볼때 진짜 공포에 떨면서 봤다. 남동풍부르지마.. 남동풍부르지마... ㅅㅂ!!!! 화살 맞은 눈알 먹진 마라.. 먹진 마라... 시바!!!
아무리 김성모꺼를 재밌게 봐도 그거에 비유하기는 좀 그럼
? 다작 한걸 얘기한건데
아 그래서 대조영도 왠 관우 느낌나는 애랑 장비 느낌나는 장수가 나온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