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4일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함께 서울 강남 신세계 백화점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예정에 없는 비공식 일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취임 후 첫 주말, 부부 동반으로 시내 백화점을 들러 ‘쇼핑’에 나선 것이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오후 3시쯤 신세계 강남점에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기자단에 별도로 공지된 일정이 아니었다. 대통령 내외의 출연은 현장에 있던 시민들이 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리거나 지인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서 알려졌다.
여유롭군 ㅎㄷㄷㄷㄷ
ㅈㅃㄱ
기존 대통령들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이군요.
좆빠라!
경호팀 힘들겠네 ㅋㅋㅋ
헐 진짜 쇼핑 갔네 ㅋㅋㅋ
저런건 알아서 다 사오면 되는것을....
지가 왜 저런델 다가남?
미친놈 아님?
멸공 용진이 좋아하겠네
다 이유가 있구만 ㅋㅋ
강남 신3개!
운동좀 하시게?
경호팀 극한직업이네 ㅋㅋㅋㅋ
얼매나 화려하게 빨아줄까...
국민들과 소통이 바로 이런거지 별거있나요
통제하고 쇼핑
좋빠쇼~~~~~
좋아
빠르게
쇼핑하자~
통상 방문 전 2번이상 경호처 사전 답사하는디…
백화점도 피곤 했을 듯…
배카점 전세낸거 아닌가요?
랄부긁고 좋겠다
명신이는 관종이라 더 좋아할듯..
신세계 가즈아?
저러면 대통령도 보통 사람처럼 보이고, 국민들에게 가까이 간다고 생각하는듯...
현실은 그냥 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