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댓글이 좀 웃긴게,
'너희보다 우리집 가정부가 더 일을 잘해겠다'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사실상 읽고 쓸 줄 알며 남을 가르칠만한 재원이었다.
가정부지만 읽고 쓸 줄 아는 재원이라는 말에도 편견이 보이면서 얼마전,
미국 연구소에서 일하는 미국명문대 박사출신 교수가 수학 난제를 풀어서 신문에 기사가 났는데 제목은,
'중학교 교사 출신 세계적 수학 난제 풀어!' 였음.
박사유학 떠나기 전에 몇년 교사로 근무한 이력을 가져와서, 일단은 마치 현직 교사가 그 대단한 일을 해냈다는 드라마처럼 비춰서 사람 낚는것이고 거기엔 교사가 세계적 업적을 이루기 어렵거나 거의 불가능하다는 편견을 이용한 것이죠.
그렇담 이런 말들도 가능하다 성공하거나 놀라운 업적을 이룬 모든 사람들 앞에 수식어로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걷지도 못했던 갓난 아기 출신 XXX, ~이러한 업적을 이루다!'
ㅋㅋㅋ
피거링교수야말로 편견없이
사람의 본질을 볼수있는 혜안을 가진사람. .
하녀 : 하.. 우리 주인새끼 별걸 다시킨다;;;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
퍼온 댓글이 좀 웃긴게,
'너희보다 우리집 가정부가 더 일을 잘해겠다'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사실상 읽고 쓸 줄 알며 남을 가르칠만한 재원이었다.
가정부지만 읽고 쓸 줄 아는 재원이라는 말에도 편견이 보이면서 얼마전,
미국 연구소에서 일하는 미국명문대 박사출신 교수가 수학 난제를 풀어서 신문에 기사가 났는데 제목은,
'중학교 교사 출신 세계적 수학 난제 풀어!' 였음.
박사유학 떠나기 전에 몇년 교사로 근무한 이력을 가져와서, 일단은 마치 현직 교사가 그 대단한 일을 해냈다는 드라마처럼 비춰서 사람 낚는것이고 거기엔 교사가 세계적 업적을 이루기 어렵거나 거의 불가능하다는 편견을 이용한 것이죠.
그렇담 이런 말들도 가능하다 성공하거나 놀라운 업적을 이룬 모든 사람들 앞에 수식어로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걷지도 못했던 갓난 아기 출신 XXX, ~이러한 업적을 이루다!'
ㅋㅋㅋ
낮에는 박사를 하고
저녁에 돌아와서 하녀를 하고.....
힘든 삶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