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은 젤렌스키에게
"푸틴이 체면을 살릴 수 있도록
러시아의 요구를 받아들여
영토를 내어주고 휴전하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가
젤렌스키한테 한 소리 들었다고 합니다
https://cohabe.com/sisa/2460609
젤렌스키 "마크롱 넌 좀 닥쳐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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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마크숏이 되고 싶음을 암시하는것인가?
바게트도 나찌였어!
브로타뉴는 영국 주고 알자스는 독일 주자라고 하면 화낼거면서
역시 강약약강 졸렬의 피가 흐르는 엘랑스의 대통령답다
바게트도 나찌였어!
와 이걸 안때리네
엉덩이에 마카롱이 꽂혀야 정신을 차리려나
비시 프랑스 계승하려고?
?
역시 유럽의 차이니즈들.
뭐지? 마크숏이 되고 싶음을 암시하는것인가?
깡은 졸라 좋아 바이든한테도 막대들잖아 ㅋ(주제도 모르고)
역시 강약약강 졸렬의 피가 흐르는 엘랑스의 대통령답다
브로타뉴는 영국 주고 알자스는 독일 주자라고 하면 화낼거면서
그딴소리하면 니가 르펜이랑 무슨 차이가 있냐고
극우는 친러고
대신뽑아놓은건 저런소리나하고있고
저기도
답없네
평화를 사랑하는 프랑스가 대신 파리를 넘겨주는 게 어떨까? 한 번 해봤으니 두 번은 쉽지!
라 로크한테 빙의라도 당했나
진짜 쌈박한 개소리를 했네ㅋㅋㅋㅋ
싸다구 한대 맞아도 할말 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