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키우던 하얀색 페르시안 고양이가
문이 열려있어서 호기심에 나갔다가
술 진탕 처마신 어떤 al친년이 구타하고
씨씨티비로 확인해 봤는데 고양이가 배까지 보이면서 발발 떠는데
구둣발로 밟고
아파트 22층인가 몇층인가에서
떨어트려 죽인
그 썅년 잘있나요
여기 길고양이 지나가서 안타까워 밥주는 사람인데
고양이를 보다보니 문뜩 생각나네요
그런 쌍년이 없게 동물법이 개정되었음 합니다.
말로 써내다 보니까 진짜 열받네요
하..
죽인게 동물이라 징역도 안살았을텐데 우리이웃으로 멀쩡한척살다가 사람한테도 무슨 해코지를할지..
아.... 생각이 났어요... 그때 그 끔찍한 일이... 뉴스보고 얼마나 끔찍했는지....
고양이 은비 사건...
그 썅년은 술집 업소년이었다네요.술취해서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태연하게 말하던데
똑같이,아니 그 이상으로 당하길 바랍니다^^
그런 년, 제발 비슷한 남자 만나서 자기같은 자식들 꼭 낳고 나중에 다 늙어서 그 고양이처럼 술 취한 자식들한테 쳐 밟혔으면 좋겠네요ㅡㅡ
아..그 고양이..인천분이라고 알고있는데..예전 동네에서 한번 마주친적이있는데 고양이 데리고있으니 예쁘다하고 보면서 그 얘기하면서 주인이라고 하시더라구요.그때도 눈물을 글썽이셨는데...
왜 폭력성을 고양이에게 풀지?
차라리 운동이나 게임으로 풀지...
검색해 보니 가벼운 처벌만 받았네요
현행법상 동물을 살해해도 큰 처벌은 어려운가 봅니다
글쓴이 말대로 말 못하는 짐승 패는것도 이해불가지만
개인적으로 대책없이 유기견,묘 들짐승에게
먹이 주는것도 이해불가 입니다.
생명 귀한 줄 모르고
자기 쾌락만 추구하는 호로 썅년
사필귀정! 넌 천벌을 받을 것이다
죽어서 고양이별에 떨어져라
손톱발톱이빨에 갈갈이 찢어져라
(죄송하지만 욕이 끓어올라서)
그여자 죽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