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서 벽 쿵쿵쿵 몇번 거리니...
갑자기 "끼깅" 거리면서 기적처럼 조용해졌는데...
주인이 옆에 있었는데 그렇게 짓는동안 내비둔거란 말인가..와...
저번주에는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짓더니....
https://cohabe.com/sisa/2460290
와..개새끼가 10분동안 짓더니...
- 말딸)(핫산) 오늘의 주인공.manhwa [4]
- 키타자와 시호 | 2022/05/15 11:24 | 246
- 크기의 중요성. jpg [9]
- midii | 2022/05/15 09:01 | 285
- 악..기가막힌 실축 ㅠ [0]
- [일본유학생]신★ | 2022/05/15 03:26 | 399
- @) 영혼 뽑아내는 아사히.manga [3]
- 순규앓이 | 2022/05/14 23:57 | 427
- 이거 유게 추천 받을 수 있어?? [11]
- Blue Tree | 2022/05/14 21:34 | 1684
- 내마위)작가님이 방금 올리신 따끈한 피-스 짤 [7]
- 호박맛빵고기 | 2022/05/14 19:11 | 694
- 동생을 이용하는 언니 [2]
- 코러스* | 2022/05/14 16:58 | 732
- 헌혈에 대해 바뀐 인식 [14]
- 다음이주민 | 2022/05/14 14:30 | 1097
- 한국 고속철도 근황. jpg [10]
- midii | 2022/05/14 09:03 | 1178
- 서로 막 소개팅 한 사이라고 하던데.jpg [19]
- ꉂꉂ(^ᗜ^ *) | 2022/05/13 23:41 | 941
글쓰기 끝나기가 무섭게 또 짓기 시작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어떤 집을 지었나요?
개가 지금도 짓고있는거보면...아마 엄청 힘들것같네요. ㅠㅠ
같이 짖어주면 될거같기도..
우리개는 안 시끄러워요
from SLRoid
창문열고 아시죠? “야! 개짖는—-!!”
짖짖짖
개짖는 유튜브 크게 틀거나
호랑이소리 유튜브 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