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참배
UN사무총장과 강경화 장관
강장관 말 경청하는 미국 고위직 관리들
아래는 열부인
현충원 참배
UN사무총장과 강경화 장관
강장관 말 경청하는 미국 고위직 관리들
아래는 열부인
아이고 ㅋㅋㅋ 진짜. 그래도 2찍은 강남얼굴이면 될테니까 열부인 좋아할듯요.
ㅋ 보는순간 뿜었네
ㅅㅂ국격 떨어지는 소리가..
나 불렀니?
내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 외교사에 빛나는 장면
^^''니가 그 볼턴이냐?"
품격의 차이.. 아무리 포장을 해도 결국은 드러남
비교대상이 전혀 아닌데
왜 비교를 하는 거죠?!?!
(이 상황이 낯선자.. 1인..)
쥬얼리는 영어가..... 유지 Yuji 수준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