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학교다닐때 저지랄하고..
졸업사진 찍을 때 잠깐 정장입고..
엔지니어로 일하기까지 지금도 저지랄 복장이라서
부모님이 보면 제에에에발 옷 좀 새로 안사입냐고
하는데 사실 (귀찮음)
(컴터 부품이나 서버장비 비용 생각뿐임..)
나도 학교다닐때 저지랄하고..
졸업사진 찍을 때 잠깐 정장입고..
엔지니어로 일하기까지 지금도 저지랄 복장이라서
부모님이 보면 제에에에발 옷 좀 새로 안사입냐고
하는데 사실 (귀찮음)
(컴터 부품이나 서버장비 비용 생각뿐임..)
그리고 디비전 시계
옷은 편해야돼...
룩은 그냥 사람처럼 보이기만 하면 돼..
하지만 실전에 들어간다면 정식으로 환복하지
그리고 디비전 시계
요즘은 와치 차는 선임도 있음 ㅋㅋㅋ 근데 시계로 쓰게됨
서버가 무너질 때, 우리가 일어선다.
과열에는 쿨러를.
옷은 편해야돼...
룩은 그냥 사람처럼 보이기만 하면 돼..
사실 서버실 장비실 들어가서 바빠죽겠는데 챙겨입는게 더 귀찮어....
난 기계과인데 이쪽은 작업복이더라 시발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체크무늬 잘 안입지 않나?
그냥 오버핏 셔츠 입는 걸 더 많이 본 것 같은데
말이 체크무늬지 오버핏으로 입긴하는데 사실상 뭐 거의 복장이 제멋대로라
걍 다들 편하게 입고 출근함......
심지어 팀장부터.. 이사님은 뭐..자주 안보이긴한데 어디론가 자주 사라지시는게 마치 엑스맨같음
하지만 실전에 들어간다면 정식으로 환복하지
기획자 하다가 개발자로 전향한 1인.
기획자 시절엔 분명 한달에 10만원씩은 옷 샀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1년에 10만원도 안씀 ㅋㅋㅋㅋ
나도 오죽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 사라는데 누구한테 딱히 잘보일 사람도 없고 그냥 편한 옷이 최고인거 아닌가?
그치.
근데 부모 입장에선 속터지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이는게 있어서 긍가
내가 아는 컴공 후배는 저리 입어도 여자가 끊이지 않음
그건 그 후배가....
갑자기 왜 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