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키우에 살고 있는 20살 청년 드미트로 주코우
러시아군이 점령한 도시를 떠나지 않고 매일 지하실에서 300개의 빵과 200인분의 식사를 몰래 만듬
완성된 식사는 자원봉사자들이 러시아군 몰래 전달하여 우크라이나 병사와 노약자, 장애인들을 먹여 살림
https://cohabe.com/sisa/2459047
몰래 빵만드는 제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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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빵 만드는 기술에 재능을 몰빵하였군요
어쩌다보니 저까지 알게되었네요..
우리나라 뉴스에는 위치랑 좌표까지 찍어서 방송하기 때문에 이분 나오면 안됩니다.
꽁꽁 싸멘 모자 굿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