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게 아닌데
더군다나 온라인..
얼굴 붉히며 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달리생각하믄 쉽자나요
ㅎㅎㅎ 잼나네요...
애써 사진 찍어준 모델의노고
찍어준 작가의 노고
배려하면 그런평은 저라면 안합니다
https://cohabe.com/sisa/2459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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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글에도 쓰셨더군요...
'자기가 남을 평할 수준은 아닌데...' 라고
근데 왜 한건지 -_-...
남 사진평, 모델평 하는거 진심 극혐입니다
존중이란 베이스가 없죠
니콘동 자주 글도 쓰고 눈팅도 하는데.. 그래도 다른 커뮤니티보다 평가질은 많이 덜한거같아요 그래도 ㅎㅎ
제가 사는 지역에서도 특히 나이드신분들이 다른사람들 평가하고 그걸 자랑삼아서 이야기하는일이 잦은데, 전 그러면 대놓고 몇가지 물어봅니다..
'사진 찍은사람 알아?, 왜 이사진을 찍었는지 이야기 해봤어? 작성자가 평가해달래?'
그럼 열이면 아홉이상, '아니' 라는 대답이 나오죠..
그리고 이 말을 하면은.. 대부분 삐져서 그냥 가더군요..
'근데 니가 뭐라고 평가해?'
스퍼맨님 말처럼, 정말 존중이 항상 깔려있는 그런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ㅎㅎ 뭐 너무 큰 기대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
맞는 말씀요
그리고 그런 평하는 꼰대들 죄다 ㅂㅅ 같아요 솔직히 다른데서 인정못받고 엄한데서 인정해달라고 조르는 애ㅅ끼들 같은 발상 같아서 맘같아선 패주고싶어요
그것은 사람새끼가 아니라서 그렇읍니다.
사과를 시켜야 하고 비판하는 회원들을 친목질로 매도하고
지 잘난 기분으로 세상사는 매우 전형적인 개꼰대들이 그렇읍니다.
저는 현시간부로 따로 댓글도 달고 싶지 않고 그냥 사람새끼가 아닌 걸로 판단하고 무관심을 줄려고 합니다.
사람 안변하죠..
어우.. 묵직하네요 ㅎㅎ ㄷㄷㄷ
원글 궁굼한데 찾을 수가 없네요 ㅠ
쑹님 글의 댓글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nikon_d1_forum&no=3662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