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데 가깝게 세컨하우스 처럼 쓰는 집인데 어제 일때매 밤세서 일하고 아침에 자고 있는데
처음에 전화 못받고 30분뒤에 전화받고 차를 빼달라길레 내려갔습니다.
리모델링 공사때문에 철거한다고 사다리차 때문에 차를 빼달라고 했는데 어제 분명이 밤에 주차할 때 안내문이나 꼬깔이 없었습니다. 주차공간이 널널한 곳이라 굳이 공사하는데 옆에 주차할 필요도 없는 아파트고요.
그래도 여튼 빼달라고 해서 내려갔는데 차를 이꼴을 만들어 났네요
처음 전화했을 때 제가 못받아서 일찍 공사시작하려고 했는지 딴에는 보호한다고 저렇게 덮어났는데
문짝을 본넷 위에 덮어넣은거보고 한소리하니까 뭐 차를 보호하려고 했니 전화를 했니 마니 그러길레
전날 주차 금지 표시도 없었고 내 집에 내가 주차도 못하냐니까 집주인 나타나서 새차비 준다고 하네요
그냥 동네에서 큰소리내기 싫어서 알겠다 하고 경비실에도 물어보니까
위치를 그쪽에서 잘못말해줬다고 ㅡㅡ;;
아침부터 찝찝하네요 괜히 차에 기스난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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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차빼달라고 해서 나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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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으면 ㄱ ㅐ ㅈㄹ 합니다.
전날 차들어온다고 공지도 안해놓고
저리 차를 덮어놔요? ㅋㅋ 하..
ㅈㄹ할려다가 집주인분이 나이 있는 노인이고 미안하다고 계속그래서 그냥 세차비 넣어준다길레 알겠다 하고 왔네요 피곤하기도 하고 ㅜ
아.. 그렇게 나오면 또 넘어갈거같네요 ㅡㅡ;;
일처리를 저렇게 하나요.. 무슨..
전번이 없었어도 경비실이나 관리실에 이야기 하면 차주랑 연락이 되었을텐데 진짜 상식 1도 없는 인간들 같음
헐 ㄷㄷㄷ
ㅋㅋ헐...
폐차하는줄
그래도 잘 덮어줬네요.
그냥 시작하고
흠집난거... 우리가 그러지 않았다고 발뺌하는 애들 많아요
문짝올리면서 사뿐히 올렸을까요? 미친인간들이네 ㄷㄷㄷㄷ
그니깐요 ㅋㅋ
이불 덮은 건 이해하는데 문짝은 좀 심한 듯.
그리고 전화 안 받으면 차 번호로 동호수 알아서 인터폰 해 볼 수도 있었을 텐데요.
오래된 곳이라 방송이나 인터폰도 없어요
이게 뭔;;;;;ㅋㅋㅋㅋㅋㅋ
문짝이라니... ㄷㄷ
내 차 위에도 안 올릴걸 남의 차 위에 올려놓을 생각을 한다는 발상 자체가 참신하네요
근데 위에서 돌부스러기 떨어지면 천 덮어놓은 정도로는 찍힐거라..
공사진행한다면 현장에서 최대한 차에 손상안가게 하려면 어쩔수없는 선택일것 같긴한데...
좀 아쉽네요
주변에 혼자만 안뺀거면 ... ㄷ ㄷ ㄷ
미친놈들이네요 제가 다 짜증이 아오.....
광택비 받으세요....ㄷㄷㄷㄷ
이런건 양쪽 말 다 들어봐야됨
그럼 와서 들어보세요
미친 ㅋㅋㅋㅋ 표면에 흠집 엄청 났을것 같은데요?
광택비 받으세요
참신하다 진짜;;
아니 세차비도 아니고 새차비를 준다는데..
저같으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쌩유 했을듯....
처음 전화했을 때 제가 못받아서 일찍 공사시작하려고 했는지 딴에는 보호한다고 저렇게 덮어났는데
문짝을 본넷 위에 덮어넣은거보고 한소리하니까 뭐 차를 보호하려고 했니 전화를 했니 마니 그러길레
전날 주차 금지 표시도 없었고 내 집에 내가 주차도 못하냐니까 집주인 나타나서 새차비 준다고 하네요
그냥 동네에서 큰소리내기 싫어서 알겠다 하고 경비실에도 물어보니까
위치를 그쪽에서 잘못말해줬다고 ㅡㅡ;;
아침부터 찝찝하네요 괜히 차에 기스난거같고
오타친거 하나 찾았다고 디게 뿌듯한가봐요?
경찰 불러야 할것 같은데요
진짜 처음에는 경찰 부를까하다가 불러도 딱히 뭐 못할거 같아서 ㅜ
경찰 불러서 보험 접수 이야기햇어야 차주가 동의한거도 아니고
타인의 재산에 함부로 해놓앗는데 저런 행동이 잘못된걸 모르니 앞으로도 다른곳에서도 저럴겁니다
손세차 하고 광택까지 합니다...
집에 와서보니 4만원 보내주네요 걍 셀프세차하려고요
미친…새끼네..요..욕나오네요.
옆에 자리가 없는것도 아니고 꼭 차 위에 올려놨어야만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