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에 이후 퇴장에 대해서 기자가 아르테타 감독에게 질문을 하자.
아르테타 "이게 왜 퇴장인지 사람들 한테 설명해봐라, 내 생각을 입 밖으로 내뱉으면 정지 먹을까봐 여기까지만하고 참는다."
라며 인터뷰를 함.
이 인터뷰를 듣고 있던 콘테 감독은
콘테 " 뭔 불평이 그렇게 많냐, 네 일이나 잘해라. 내가 너처럼 하든? 네 불평으로 경기까지 미뤄서 내일 모레 우리 애들 또 경기한다."
라고 바로 사이다를 박아버림.
응 느그 홀딩~
ㄹㅇ ㅋㅋ 즈그 사정으로 경기도 미뤄줬는데도 불만이
졸렬 5스날 어디 가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