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세기의 여배우
오드리 헵법
프랑스 세기의 여배우 (과거 이야기지만..)
브리짓 바르도
한 분은 은퇴 후
유니세프 대사로 일하면서 결식 아동과 전쟁 피해 아동에 대한 자원봉사를 이어나갔고
암 투병 중에도 봉사활동을 하시다가 돌아가셨음
아름다운 사람이 아름답게 늙었다는 사례의 표본
자칭 동물보호주의자
그런데 밍크 코트는 어쩔 수 없음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대놓고 야만인이라고 비난하던 사람
자국인 프랑스에도 많이 먹지만 주로 이슬람권에서 많이 먹는 '쿠스쿠스' 파스타를 보고
'냄새나는 더러운 음식'이라고 했다가 자국,타국 전부 욕먹었던 사람
선거 기간 동안 유세 허락없이 특정 인물 유세하다가 경질 먹은 사람
잘 못 늙었다는 사례의 표본
꼭 그거같다. 원피스 작가가 캐릭터들 나이먹은 모습 그림으로 그렸을때 정상적으로 늙은거랑 뭔가 안좋은 일이 생겨서 늙은버젼 2개 그린 걸 실사로 보는 느낌임.
오드리 햅번은 난민을 도와주는 인권운동가 및 자선활동가였고
브리짓 바르도는 백인우월주의에 외국인 혐오증 걸린 극우 나치년임
폐인킬러 2022/05/12 13:47
꼭 그거같다. 원피스 작가가 캐릭터들 나이먹은 모습 그림으로 그렸을때 정상적으로 늙은거랑 뭔가 안좋은 일이 생겨서 늙은버젼 2개 그린 걸 실사로 보는 느낌임.
일론 머스크 2022/05/12 13:52
오드리 햅번은 난민을 도와주는 인권운동가 및 자선활동가였고
브리짓 바르도는 백인우월주의에 외국인 혐오증 걸린 극우 나치년임
☆반 전★ 2022/05/12 13:53
오드리햅번은 파이프담배가 시그니처일정도로 골초였다....
근데 저 미모를 유지한거 보면 대단한거 맞다...
날구라킥 2022/05/12 13:53
괜히 부리짓똥 바르똥이라고 똥취급 당한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