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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돈으로 맛있는거 먹네?

댓글
  • GROOT 2022/05/11 14:19

    시아버지 돈으로 아들키워놓고 어머님이 왜 생색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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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워먹어요 2022/05/11 15:07

    어머니는 결혼전에 더치패이 잘하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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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고양이 2022/05/11 15:34

    와....진짜 정 떨어질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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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르륵배고프다 2022/05/11 15:34

    이제 제 남편이니까요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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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놈비바띠 2022/05/11 15:46

    시어머니가 딸 같은 며느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친하게 지내는거지 그럴수는 없다
    조금만 실수나 그런거 와도 며느리 잘못 들어왔다 소리부터 나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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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하늘사랑S2 2022/05/11 16:06

    남편 혼자 번다고 해도 좀 사먹으면 어때
    출가 시켰으면 죽이 되던 밥이 되던 놔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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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빵야 2022/05/11 16:32

    앞 뒤 내용 다 짜르고 저렇게 올리면...시어머니 욕 먹으라고 올린 글로 밖엔 안 보이네요;
    뭔가 전후사정이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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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모사냥꾼 2022/05/11 16:45

    울엄마왈) 딸같은 며느리는 ㅈㄹ 난 딸 하나로도 허리가 휜다 딸같은 며느리 필요없으니 지 몸 건강히 지 알아서 애기 잘 키우라해라 알아서 잘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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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평통보 2022/05/11 17:09

    이인철 변호사 틀린말은 아니지만 별 쓰잘데기 없네 ㅋㅋㅋㅋ그걸 누가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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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별 2022/05/11 17:27


    시어머니들은 딸같은 며느리 싫어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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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머심슨차남 2022/05/11 17:41

    진짜 정떨어지겠다. 독사같은 혓바닥이 사람 죽이는 거지, 자기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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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눈단연구원 2022/05/11 17:55

    기사 참 편하게 쓰네…인터넷 뻘글 갖다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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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지말자. 2022/05/11 21:16

    어머니도 여성이고 며느리도 여성이니까
    서로서로 아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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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티♡ 2022/05/11 22:34

    진짜 저러는 시어미들 개한심한게
    자기 잘난 아들이 평생 같이 살겠다고 선택한 여자고
    그 여자가 자기 아들 아플 때 케어하고
    힘들어 할 때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주는
    아들의 분신이나 다름없는데...
    저따구로 멍청하게 행동하면 며느리는 물론 아들도
    먼 미래 손주까지도 손절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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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돌이 2022/05/12 11:54

    이런 어이없는것들 볼때마다 느끼는거
    제발 주작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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