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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유럽쪽에서 이런걸로 많이 화자되는듯..
영웅급으로 사살을 많이 했는데, 결과적으로 패배한 전쟁들에 대해서 어느샌가 영웅대접을 해주기 시작함.
처벌은 전쟁을 일으킨 우두머리들과 전쟁을 지원한 기업들이 받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치않게 전쟁에 참전한 일반 병사들은 죄가 없죠.
전쟁의 광기에 휘말려서 학살을 자행한 병사가 있다면 그에 대한건 처벌이 있어야되겠지만요.
지키려고 한 자들에게 패배가 어디 있나요
영화 덩케르크.....
이 영화도 너무 어려웠음
좀만 쉬웠어도 좋았을텐데
위안부 누이들...
희대의 살인마 윈스턴 처칠
이미지세탁에 결정적 역할을 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