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소녀상이 아직까지 있을 수 있는 이유

와 쟤넨 진짜 지들이 억지로 진거고 덤터기 씌인거라고 생각하는구나.. 미국이 몰락 작전을 그대로 시행했어야했는데

오유에서도 '저런 사람 없다' 라는 식으로 쉴드 시전하는 분을 종종 봤는데, 실상은 속에 품고 있는 겁니다.
제대로 된 디테일 하나 모르면서, 어디서 이상한 거 듣고 와서 속에 꾹 눌러품고 있는 놈들이 의외로 정말 있다는 걸, 코믹월드 오고 가던 일본인을 통해서 알았거든요.
거의 10여년을 친구로 생각했는데, 술 좀 들어가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한국 사람은 왜 그리 억울(무넨)이 많으냐' 라고 툭 던지면서 은근슬쩍 관동이니 과거니 이런 식으로 돌려서 까는 거에 그냥 어이가 비상탈출해버린 적이 있거든요.
이외에도 진주만 영화 개봉했던 당시, 그 포스터 보면서 '난 진주만 따위 모른다' 라고 끝까지 잡아떼면서, 2차 대전에서 일본은 뜬금없이 얻어맞은 거라고 버티던 양반도 있었습니다.
'나도 일본인 아는 사람 많은데~' 이러는 건, 그 사람들이 그냥 타테 속에 혼네를 넣어둔 (시마이코미) 겁니다.
취중진담이라도 나오는 날에는 아마 어이 터질 거에요. 무엇이든 상상초월이니까.

제대로된 사람이라면 저런애들이랑 한때나마 동맹국이었던게 부끄러운게 맞지

어쩜저리 한국 내 매국친일세력과 지능, 하는짓이 똑같은지..ㄷㄷ
아 그놈들이 집권세력이지...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

좃같은 놈들인거 계속 상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