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남, 이 사람 거짓말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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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타니아를 주름잡는 총리 부부의 모습입니다
덤으로 절친한 친구가 군사 기업의 딸
조만간 무기 팔러 사막에 갔다가 철갑옷 입고 날아서 귀가할 예정
둘다 왼손 숨키고 있는게 킬포인트
오스타니아를 주름잡는 총리 부부의 모습입니다
엄마 아빠 외삼촌 삼촌이 나서서 제거해버림
정보상 삼촌 비밀경찰 외삼촌 암살자 엄마 스파이 아빠
덤으로 절친한 친구가 군사 기업의 딸
조만간 무기 팔러 사막에 갔다가 철갑옷 입고 날아서 귀가할 예정
오 존나 재미있을거같다
그냥 친구도 아니고 엄마 후보인 친구다
둘다 왼손 숨키고 있는게 킬포인트
차남의 머리에는 이미 노환으로 죽어버린 개의 뇌를 일부 이식하여 미래도 볼 수 있다.
왜 강연임
황혼이 보낸 더블배럴샷건 구매 청구서입니다.
근데 남자애 이름이 차남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가 차남거리다가 사실 이름을 까먹었다는게 중론
으윽... 연옥의 아쎄이...
차남 : 닌 언제까지 날 차남으로 부를거냐?
근데 아냐 막상 높은 자리가면 딱히 권력 안 휘두르고
백치미 공주마냥 항상 와꾸와꾸! 거리면서 즐기며 살거같음
다미안은 거기에 이끌려다니고
??? : 사람과 사자의 싸움...와꾸!와꾸!
그 때 쯤 가면 차남이 아니라 여보나 자기가 됐으면 좋겠다
그러면 차남 얼굴 빨갛게되서 싫은척함
???:
친하게 지내라고 했지, 이렇게까지 하라곤 안 했는데
(딸 가진 아비를 위한 샷건을 장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