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에 다녀온지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이번에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또 다녀 왔습니다:)
이번에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또 다녀 왔습니다:)
이것은 팝핑민트초코인데
초딩인 큰애가 요즘 초딩은 저런거 먹는다고 해서
애들을 위해 쪼매만 준비 해봤는데
두렵네요....ㄷㄷㄷ
이것은 딸기.
이것은 인절미.
이것은 이름이 "요거요거복숭"입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차에 잘 실어서
아이들 간식시간에 맞춰 잘 배달하고 왔습니다.
글엄 전 이만 다시 본업하러 슝~
그리고 저는 와이프와 투잡으로 시작해서 한 달 쪼매 지났는데
아직도 몸이 적응도 안되고 신경 써야 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고
요식업에 계신분들 정말 대단 하십니다__)
멋있서
ㅊㅊ
한입만!
멋있서
ㅊㅊ
한입만!
너네둘이 그런사이니??
쩔어!
마시게땅 이런거 비슷한건 어디서 사마거여?
민트초코 나눠주십오 선새님
너무나도 맛있게 보이는데 어디 파는 빵인가요?
어느 빵집인진 몰라도 퀼 지렸다
기부는 개추야
와 크로플
선행추
와 나는 저거 하나먹으면 바로다음날 1키로찌겟네 ㅋㅋ
좋은일하셧네요 ㅊㅊ
정말 대단합니다 선생
제과 제빵 쪽은 힘들기도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맛있어보인다 ㅠㅠ
기부는 추천이지
와...진짜 맛있어 보인다..
어디야!!! 어디냐고!!!!!
민트초코가 4개나(요즘 젊음이들은이런걸좋아하는가 짤)
아니 근데 너무 맛있어보이는데..
혈관 비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