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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바다가 된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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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은 답을 알고 계셨어
원글 넘 귀여워요. 울아들 우울한날은 먹을걸로 안돼고 학습지를 하루 미뤄줘야함
난 왜 계속 걸리냐...
울음 바다가 된 둘째....
둘째가... 바다가 되다니...
울음 바다가 되다...
'교실 전체가 울음바다가 되었다.'
'울음 바다가 된 마을'
'극장 안은 울음바다가 되었다.'
'울음 바다가 된 장례식장'
음..
아들이 바다가 되었거나..
아들이라고 명명된 어떤 장소에서 우는 사람들이 있었던 건가....?
떡볶이로 가려지지않는...
엄마가 도와줄수없는 슬픔은 어떻게해요?
엄마...그냥 엄마만 있으면 될것같은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