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 김정숙 / 여사
- "이거 이렇게 많이 받아서 잘해야 할 텐데 하여튼 지켜주세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 여사는 '내조의 여왕'답게 남편을 끝까지 성원해 달라는 당부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 인터뷰 : 김정숙 / 여사
- "초심을 갖고 약속을 지키는 정부. 그런 마음으로 항상 정치를 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 어르신들께서 문재인 대통령이나 저를 꼭 지켜주십시오."
▶ 인터뷰 : 김정숙 / 여사
- "이거 이렇게 많이 받아서 잘해야 할 텐데 하여튼 지켜주세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 여사는 '내조의 여왕'답게 남편을 끝까지 성원해 달라는 당부도 빠뜨리지 않습니다.
▶ 인터뷰 : 김정숙 / 여사
- "초심을 갖고 약속을 지키는 정부. 그런 마음으로 항상 정치를 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 어르신들께서 문재인 대통령이나 저를 꼭 지켜주십시오."
네 .. 꼭 지켜드릴게요 이번엔
어떤 마음으로 저런 말씀 하신건지 생각하니까 눈물 나네요..반드시 지켜 드리겠습니다.
2012년도에... 제가... 김정숙 여사님 손 잡고.. 말씀드렸었어요. 노무현대통령님처럼 보내지 않겠다고.... 제 스스로에게 하던 약속이예요. 꼭 지켜드릴께요...
약속대로 반드시 지킵니다 이번에는
걱정마세요. 우리는 이제 이니, 숙이 맘 모르고 감시! 감시 ! ㅠㅠ 외치는 멍청한 일 안할겁니다.
ㅠㅠ 꼭 지켜내야죠. 어떻게 뽑은 대통령인데 ㅠ
이니 여행하면서 사는 삶 보면서 덕질하는 게 꿈이다..
지킵니다 꼭 ㅠㅠ
우리가 뽑았으니 우리가 책임짐!!
이말 흘려들으면 안됩니다.
두분 지켜달라는거...
지금 우리들믿고 돌진하고 계신분들입니다.
절대 그냥 안둡니다.
아 이게 어떤 심정으로 말을 하셨을지..
괜히 눈물이 나요 ㅠ
지켜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