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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 슬리퍼의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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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의자도 그래요 다 똑같이 생겼는데 앉아보면 내껀지 아닌지 앎
그 쿠션이 발 모양으로 미세하게 눌리면서 고정됨
마치 쌍둥이 를 단번에 구별하는 엄마아빠처럼
남주혁 작품들 너무 맘에 들어서
남주혁에 대해 찾아보다가..
온도 습도... 그거 본뒤로
남주혁 얼굴 볼때마다 그거만 생각남;;
그 친구도 정신이 좀 사차원인듯.. 너무 특이함;;
깜깜한 내무실에서 군화 챙겨 신을때 내것과 남의것 구분 되는게 너무 신기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