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안하는
'문자폭탄'을 대신하는 브랜드는
'문자행동'입니다.
'문자를 보내는 행동'
'문자로 행동하다'
'자신의 생각을 문자를 보내는 행동에 옮기다'라는 뜻입니다.
문자행동은 칭찬도 질책도 가능합니다.
문자행동은 혼자서도 할 수 있고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함께할 수도 있습니다.
문자폭탄은 문자의 '양'을 이야기 하지만
문자행동은 용기있는 '실행'을 말합니다.
문자폭탄은 제3자의 부정적인 '형식'이고
문자행동은 문자를 보내는 자가 책임지는 '내용'입니다.
어떻습니까?
새 브랜드에 대한 여러분들 의견을 문자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칭찬도 질책도 모두 수용합니다~^^
문자행동! 저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행동하는 양심~
꺼꾸로 하면 동행자문!!좋으네요
뭐 결정되버린 듯 ㅎㅎ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의원님 페북에 직접 알려드려야 겠네요.
동행자문 아주 좋네요
원래는 민원으로 보지 않았나요 ? 저걸 폭탄으로 부르다니 ㄷㄷㄷ 문행 좋네요
괴벨스 무리들한테 용어 사용의 프레임 선점 당하는 것, 이것의 피해가 막강합니다. 좀 많이 알아주셨으면...
그래서 손혜원 의원의 '문자행동'알리기 이런 것들이 엄청나게 중요한 거거든요.
빨갱이, 좌파, 친노, 친문, 노빠, 문빠, 친문패권, 문자폭탄,....
전 '문자 주권' 추천 ㅋ
좋네요 , 문자행동
동행자moon!!!!!!
캬 ~~~역시 이거 난 왜 생각 못했을가,,
좋아요...문자행동
문행 갑시다,, 혜원 언니 얼굴 책에..야,,,역시
문자행동도 좋고 동행자~문! 도 좋은데 임팩트가 약함. 뭔가 좀 아쉽다는 느낌이 듬.
차라리 윗분말처럼 문자주권이 더 나은듯.
아니면 문자정치나.
문자행동=훈민정음참교육
역시 시대를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홍보 전문가 손혜원 의원님!
어떤 단어가 나올까 궁금했는데 정말 마음에 드네요 문자행동이라니 진짜 맘에 들어요! 짱!
문자행동! 완전 맘에 듭니다~~~>.<
직접민주주의 어떠십니까. ㅇㅅㅇ.
문자행동
동행자Moon
줄여서 문.행
문자행동 너무 좋네요. 문자와 행동의 어찌보면 상반되는 두개의 표현을 합쳐놓은 뜻도 좋고, 돌발적이거나 저돌적이지 않은 침착한 의지의 표명 같아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