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456715 미필만 못 믿는 것.jpg 쟁이짱★ | 2022/05/10 22:07 63 1540 63 댓글 오소리제거반 2022/05/09 11:02 진짜루 진지하게 하는 말입니다. 소리낼때가 있습니다. (y24c5G) 작성하기 솔로궁디Lv18 2022/05/09 11:05 저거 할때 소리 작게 내면... 첨부터 다시함 (y24c5G) 작성하기 bigfire 2022/05/09 11:17 간첩과 다이다이뜨고 무장공비와 뚜까떠서 패버리고 베트콩도 잡았죠.(입으로) (y24c5G) 작성하기 파란반지 2022/05/09 11:25 짬 낮으면 몇사람 분을 해야 하니 (y24c5G) 작성하기 NeoGenius 2022/05/09 11:25 풍월량도 타르코프에서 진입할 때, 입으로 "도로로록", "도록스" 소리 냅니다. 동일한 원리입니다. (y24c5G) 작성하기 검은늑대™ 2022/05/09 12:18 뭐 진지 사수 할때 대항군한테 땅콩 땅콩 펑 펑하다 너희 뭐 하는 애들이냐고 같이 땅콩 땅콩하던 때가 엇그제인데...ㅋㅋ (y24c5G) 작성하기 꼬맹이양아 2022/05/09 13:51 총열덮개 치면서 탁탁탁탁 (y24c5G) 작성하기 안지랑곱창맨 2022/05/09 13:55 훈련병들 웃기지? 웃어? 전부 업드려 그다음부터 개 진지하게 함ㅋㅋㅋ (y24c5G) 작성하기 개소왕 2022/05/09 14:09 기관총 사수는 두두두두두 하고 웁니다 (y24c5G) 작성하기 꼬부기짱 2022/05/09 14:25 분대 들리는가?? ㅋㅋ (y24c5G) 작성하기 차차s 2022/05/09 14:25 우리 소대, k2들고 "빵야빵야" 진격할 때 뒤에서 "케이 포, 쾅 쾅 쾅 쾅" 하면서 지원해주시던 전우가 생각나는군요 생각보다 든든합니다. (y24c5G) 작성하기 크다만곰탱이 2022/05/09 14:26 ??: 소리가 작다 원위치 (y24c5G) 작성하기 인내심폭발 2022/05/09 14:28 https://youtu.be/6txLHB0OcKA 뽀로로록 (y24c5G) 작성하기 잡채밥 2022/05/09 14:31 사물모사 달인 옥동자 정종철씨는 어떻게 했을까 급 궁금하네요 ㅋㅋㅋ (y24c5G) 작성하기 쏘맥리에 2022/05/09 14:38 혹한기 가서 특공대랑 모의 전투 하는데 일반 병사는 입으로 탕탕... (y24c5G) 작성하기 WOLF 2022/05/09 14:38 다다당 다다당 하면 연사쏜다고 혼납니다 (y24c5G) 작성하기 료후 2022/05/09 14:39 한국인의 부동산 사랑은 군대에서도 멈추지 않습니다. 땅 따당 따다다당 (y24c5G) 작성하기 꼬인손가락 2022/05/09 14:39 PX에서 소총과 탄약 사가야 된다는건 믿으면서 이건 안믿는다고? (y24c5G) 작성하기 손녀와나후끈 2022/05/09 14:49 저때 장난으로 두두두두~ 했다가 교관한테 "어떤 새끼가 따발이 날리나!!" 들었음 (y24c5G) 작성하기 ZelgadisS 2022/05/09 15:05 엥 나도 못 믿겠는데??? 정말 소리냄? 하긴 훈련소에서 위험하다고 연습용 수류탄도 구경만 시켜주고 솔방울 들고 수류탄 던지는 연습 했다니까 안믿던데 (y24c5G) 작성하기 서이독경 2022/05/09 15:44 "탕! 탕!" "아저씨 죽었어요!!" (y24c5G) 작성하기 드로이드 2022/05/09 16:45 타당한 말씀입니다. (y24c5G) 작성하기 샷건걸 2022/05/09 17:08 지..진짠가봐...;; (y24c5G) 작성하기 익명의죄 2022/05/09 17:30 심지어 입총맞고 죽은척도 해야함 (y24c5G) 작성하기 남하당대표 2022/05/10 09:02 크.레.모.아.꽝! (y24c5G) 작성하기 뭐한도전 2022/05/10 14:08 케 이 쓰 리 빵 빵 빵! (y24c5G)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24c5G)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와... 홀랜드씨 무섭지 않으세요? [7] Ssiaaaaaaang | 2022/05/11 00:24 | 1641 윤통 비쌌지만 소탈한 취임식.. [22] 낮선사람 | 2022/05/10 22:10 | 1453 공짜로 커피 얻어먹는 법 [5] 토나우도 | 2022/05/10 15:15 | 1604 좋나 멋있어 보이지만 설득력은 ㅇ벗는 망가 대사 [6] ☆닿지않는별이라해도☆ | 2022/05/10 12:50 | 852 마! 게임은 원래언어로 즐겨야지 어디서 한글패치 같은거 쓰고 있음? [9] 노는빼주세요 | 2022/05/10 10:14 | 1042 걱정많은 사람이 샷건을 사야하는 이유.billburr [8] 밤끝살이 | 2022/05/10 07:08 | 1191 (약후) 별다른 설명 없이도 이해가능한 한자 [15] RouletteDice | 2022/05/10 00:41 | 650 게이포1르노 시장의 진실.jpg [37] 메스가키 할머니 | 2022/05/09 22:18 | 949 쿠팡 물류센터 일 그만둔 이유 [42] 사또와콩밥 | 2022/05/09 19:56 | 1578 « 6421 6422 6423 6424 6425 6426 6427 (current) 6428 6429 64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윤석열 효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김연우 아내의 미모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호불호 갈리는 몸매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호불호 갈리는 몸매 40%에서 무너진 여자 확실히 준하형이 장사는 잘하는 이유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오 600만원~1800만원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이선진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실시간 인도 근황.jpg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덕수 ㅎ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치마가 짧은 복장 gif 호불호 갈리는 몸매 ???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노브레인 보컬 근황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마리아나 해구 관광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후방 - 야외에서 찍는 AV의 진실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부산-후쿠오카 운행하던 쾌속선 운영중단 철수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삼성근황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이회창 옹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오빠가 자기 먹을거 다먹어서 개빡친 여동생 서울은 안전합니다 ??? AV) 보징어게임에 참가하게된 여자 . JPG 비상계엄 5일전에 만난 이 재명대표가 곧 계엄이 터질것이니 도와달라했다~!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12.3 내란의 비밀 해외에서 인기라는 예수상
진짜루 진지하게 하는 말입니다. 소리낼때가 있습니다.
저거 할때 소리 작게 내면... 첨부터 다시함
간첩과 다이다이뜨고 무장공비와 뚜까떠서 패버리고 베트콩도 잡았죠.(입으로)
짬 낮으면 몇사람 분을 해야 하니
풍월량도 타르코프에서 진입할 때, 입으로 "도로로록", "도록스" 소리 냅니다.
동일한 원리입니다.
뭐 진지 사수 할때 대항군한테 땅콩 땅콩 펑 펑하다 너희 뭐 하는 애들이냐고 같이 땅콩 땅콩하던 때가 엇그제인데...ㅋㅋ
총열덮개 치면서 탁탁탁탁
훈련병들 웃기지? 웃어? 전부 업드려
그다음부터 개 진지하게 함ㅋㅋㅋ
기관총 사수는 두두두두두 하고 웁니다
분대 들리는가?? ㅋㅋ
우리 소대, k2들고 "빵야빵야" 진격할 때
뒤에서 "케이 포, 쾅 쾅 쾅 쾅" 하면서 지원해주시던 전우가 생각나는군요
생각보다 든든합니다.
??: 소리가 작다 원위치
https://youtu.be/6txLHB0OcKA
뽀로로록
사물모사 달인 옥동자 정종철씨는 어떻게 했을까 급 궁금하네요 ㅋㅋㅋ
혹한기 가서 특공대랑 모의 전투 하는데 일반 병사는 입으로 탕탕...
다다당 다다당 하면 연사쏜다고 혼납니다
한국인의 부동산 사랑은 군대에서도 멈추지 않습니다. 땅 따당 따다다당
PX에서 소총과 탄약 사가야 된다는건 믿으면서 이건 안믿는다고?
저때 장난으로 두두두두~ 했다가 교관한테
"어떤 새끼가 따발이 날리나!!" 들었음
엥 나도 못 믿겠는데??? 정말 소리냄?
하긴 훈련소에서 위험하다고 연습용 수류탄도 구경만 시켜주고 솔방울 들고 수류탄 던지는 연습 했다니까
안믿던데
"탕! 탕!"
"아저씨 죽었어요!!"
타당한 말씀입니다.
지..진짠가봐...;;
심지어 입총맞고 죽은척도 해야함
크.레.모.아.꽝!
케 이 쓰 리 빵 빵 빵!